“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선교의 영향력을 미치는 GMI 과테말라가 되길…

과테말라에서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소식 전합니다. 과테말라의 부흥을 위해 늘 중보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 그간 평안하신지요? 올 한해 동안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삶의 축복들에 감사하는 아름다운 감사의 계절에 모든 성도님들의 생업과 가정과 교회 위에 주님의 놀라운 축복과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3년전 2013년 11월 26일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를 이 땅 과테말라 께짤떼낭고 에 보내셔서 선교지에서의 첫 둥지를 튼지 오늘이 꼭 3년이 되었습니다. 빠르게 지나간 3년의 세월이 주마등같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처음에 만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들을 사역에 욕심내지 않고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하박국 2:3) 라는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매일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렸던 시간들, 작년 말부터 세미나 사역들이 열리면서 사역의 비젼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정립할 수 있게 해주셨던 순간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GMI 과테말라’선교센터와 과테말라 선교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현지인 교회 ‘LA GRACIA”교회가 지난 8월에 창립되기까지의 과정들,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기대감으로 막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도약하는 것처럼 흥분되고 들뜬 마음으로 참석했던 GMI 선교대회에서의 은혜의 시간들, 지난 3년간의 이 모든 시간들이 앞으로 주님께서 주신 선교의 비젼들을 이루어가야 할 저희 부부에게 참으로 소중한 경험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주님의 마음(빌 2:5)으로 맡겨진 사명 온전히 감당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중보가 필요합니다.

GMI 과테말라와 ‘라 그라시아(LA GRACIA)”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GMI 과테말라’는 앞으로 과테말라는 물론 중남미에 큰 선교의 영향력을 미치는 선교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세미나와 부흥집회를 통해서 많은 젊은이들을 주님의 제자로 헌신시켜 나갈 것이며, 그 청년들 중에서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목회자/선교사를 훈련하기 위한 훈련원/신학교를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지난 8월 개척된 현지인 교회 ‘LA GRACIA(은혜)’교회가 크게 부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요. 매주 30명의 헌신된 젊은이들이 모여서 주님을 예배하고 있고 점차 성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담임목사 취임식이 있었는데 GMI 선교사 훈련원장님이신 강영철 원장님과 강희영 사모님 내외분이 오셔서 설교해 주시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담임 목사의 이름은 마르빈(MARVIN) 입니다. 30대 중반이고 대형교회에서 수석 부목사로 12년간의 경험이 있는 잘 준비된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막 개척된 자그마한 교회에 그런 귀한 목사를 보내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간증입니다. 앞으로 이 ‘라 그라시아’ 교회의 지교회들이 과테말라 전 지역은 물론 중남미 모든 나라까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합니다.

내년 예정된 사역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지난 11월 16일-19일에는 한국에서 박병갑 집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청지기 재정강의를 인도해주셨습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리더들에게 재정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 많은 세미나 사역과 영성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내년 2 월과 3 월에 있을 두가지 중요한 사역을 위해 중보를 요청합니다. 2 월초에 미주비젼교회 이서 목사님이 오셔서 목회자 세미나를 겸해서 저녁에 많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3 일간 ‘부흥집회’를 인도해 주실 계획입니다. 3 월말에는 과테말라 티디’AFA #1’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송종호 목사님이 S/D로 인도해 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팀멤버가 참여되어서 앞으로 매년 과테말라 AFA 에 성령의 불이 붙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선교사가 되지않고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갈 1:10), 저희 부부가 끝까지 변질되지 않고 주님의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중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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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최용준,재숙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