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한국어와 한국문화 그리고 IT 봉사단을 통한 사역 문 열기”

Aug 12, 2018

몰도바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몰도바에는 7월에 한국에서 봉사단이 왔습니다. 이 봉사단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IT를 가르치는 봉사단입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속해 있는 NIA에서 파송하는 봉사단으로 모두 국가 비용으로 운영됩니다.  저개발국가에 IT와 한국어를 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약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4명이 1팀으로 구성되어 운영됩니다. 몰도바에는 몇 년째 이 봉사단이 방문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팀들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작년까지는 4팀이 왔었는데, 올해에는 7팀이 오게 되었습니다. 옆 나라인 우크라이나는 아직 봉사단이 오지 않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팀들이 봉사하는 동안 옆에서 지원을 해 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봉사하는 학생들과 공부하는 몰도바 학생들 모두 불편하지 않도록 기본 환경을 조성해주고 돕는 일입니다. 작지만 한국을, 한국어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제목
1. 주님 말씀만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2. 한국어센터를 세우는 일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 9월 학기 시작을 목표로 기도로 준비하며 대학 기관에 한국어센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의실을 배정받고, 학교에서 인정하는 기관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언어(루마니아어)가 잘 외워지고 익혀질 수 있도록
– 9월부터 시작하는 언어 코스에 다시 도전하여 부족한 언어를 제대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2016년 초에 6개월 코스 수료 후 다시 시작하는 정규 과정입니다.                                                                        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4.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 속히 만날 수 있도록
5. 함께 사역할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6. 나의 부족을 아시는 주님이 잘 채워주시기를

몰도바에서 정석영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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