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20여명 정도 모여서 예배드릴 장소, 50여명의 한글학교 학생들 공부할 장소 필요”

Nov 23, 2018

샬롬!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에 저희의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우선 교회 살림과 한글학교 살림살이를 내려 장소를 시급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큰규모는 어니지만 그래도 적지않은 물품들이 있습니다. 지금 장소는 텃밭이 달린 오래된 주택인데 이곳에서 한글학교를 하고 교화모임도 거의 무료로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비워주어야 하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책정된 후원금은 매달 부족할 때도 있었고 좀 더 많았을 때도 있는데, 이렇게 지금까지 이 재정으로 살 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는 늘 협력교회와 기도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개척중인 교회는 지난 2기 알파때 이제 막 복음을 받고 믿음의 싹을 틔운 영혼들이있습니다. 이들 한 영혼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고 또 끝까지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기까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예배 때 드럼을 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어 현지인들은 드럼구입을 위한 헌금도 시작했습니다. 물론 언제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열정과 믿음이 계속 뜨거워 지길 소망합니다. 알파를 하면서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하고 전도하면서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 한글학교 사역을 통해 연결된 현지인들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교회로 초청할 수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학기 한글학교 학생들 중에 알파 모임에 나와 교회에 정착되고 있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11월 25일에 3회 알파를 시작하는데 이들의 모든 삶의 가치관이 바뀔 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장소를 구해야 합니다. 50여명의 한글학교학생들이 공부할수 있고 20여명 정도 모여서 예배드릴 장소를 임대를 하고자 하는 데 재정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러시아에서 주선민, 손 소미아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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