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몰도바 티디를 섬기며”

Sep 21, 2017

살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몰도바에서는 9월에 신학기가 시작이 됩니다. 제가 속한 방과후 수업도 9월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모였고, 각 수준과 시간에 맞추어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봄에 가르쳤었던 학생들과 일부의 학생이 추가되어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학생들과 주님이 주시는 그 은혜도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9월 14일 ~17일까지는 이전에 강충원 선교사님이 도움을 주셔서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MTD(Moldova Tres Dias)에 다녀왔습니다. 팀멤버를 하면서 처음으로 식당부에서 섬기게 되었고, MTD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운영이 되는지 조금 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경험과 이전에 한국에서의 팀멤버의 경험을 바탕으로 티디를 보면서, 오랜만에 섬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기도 제목은 …
1. 주님과 24시간 동행할 수 있도록~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의 말씀따라 은혜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
2. 언어(루마니아어)의 진보가 있도록~
3.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임재하심을 전할 수 있도록~
4. 함께 살아가며 동역할 배우자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태기 : 기도해주셨는데 아직 몰도바 운전면허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언어의 부족과 경험의 부족으로 서류에 문제가 있어 시간을 조금 미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 12일에 다시 도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국제 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 면허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주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주님이 하실 그 크신 일을 기대하며 몰도바에서 정석영 선교사가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