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건강 문제로 강의를 말씀 동영상으로 대체

이번 한 달은 상당히 힘들게 지냈습니다. 제가 강의를 할 준비를 다 마치고 길갈에 도착했는데 도저히 강의를 할 힘이 없어서 급히 말씀 동영상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제가 이 일을 시작한지 처음 있는 일이어서 당황하기도 했었지만, 다시 한번 건강관리에 힘을 써야 함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모든 길갈 프로그램과 감사의 집에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여 가져오고 있는 미팅과 매일 저와 하루에 한 번씩은 전화 통화를 하도록 정해져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도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집에 있는 형제 중의 한 분이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toilet을 도네이션해 주셔서, 조만간 네 개의 화장실이 새 것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래된 것들이어서 언젠가는 할 수 밖에 없는 공사였는데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 달에는 1년과 3년 간증 있었고 저도 올해로 26년이 되어 케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결혼한 지 이번 달로 41년이 되었습니다. 기나긴 세월동안 저희들의 가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감사의 집에는 모두 열다섯 분이 회복 중에 있으며 일곱 분이 full time으로 일하고 있고 part time이 한 분, 그리고 한 분이 UCLA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있을 감사 TD 에 candidate로 세 분을 보낼 예정으로 있습니다.

모든 것 감사드리며
길갈에서 홍종철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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