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복음 전하는 만남의 자리

샬롬~! 몰도바에서 안부 전합니다! 여기 계절은 가을이지만 한국의 초겨울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월 초에는 아버지 학교를 배우기 위해 루마니아를 다녀오기도 했으며, 월말에는 11월 초에 있을 “한국의 날” 행사가 있어 준비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국과 수교 24주년, 한국어 문화센터 8주년이 되는 해로 11월에 행사를 합니다. 제가 돕고 있는 센터가 한국어 문화센터입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통해 몰도바에 한국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복음을 전하고 교제하는 귀한 만남의 자리가 되고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25일경 우크라이나 김교역선교사님 가정에서 손님들과 방문을 해주셔서 짧지만 귀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연락주시고 찾아주신 첫 선교지 방문팀이 같은 GMI 선교사님이셔서 더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제 기도제목은
1. 늘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자 될 수 있도록~
2. 언어(루마니아어)의 은사 부어주시기를~
3. 어깨를 타고 내려오는 팔의 통증 치유하여주시기를~
4. 예비된 배우자 빨리 만날 수 있도록~

(보태기 : 1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치료와 서류 등을 준비하고 다시 뛰기 위하여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픈 곳이 잘 치유되어지고, 언어 훈련에 게으르지 않으며, 이후의 사역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이 되어지도록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몰도바에서 정석영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