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도박을 끊은지 6년되는 두분의 간증

미국 대통령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또 많은 숨겨졌던 일들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잠시 두려운 생각이 스쳐 감을 느꼈습니다. 이 축복받은 나라 미국이 혹시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재 맡겨진 사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10 월에는 며칠사이로 도박을 끊으신지 6 년이 되는 두 분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집 식구들 중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1 년 좀 넘게 있으면서 직장도 찾게 되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청년이 저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며 감사의 집을 나가기를 원하였습니다. 어머님이 텍사스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계신데 너무 힘들어 하셔서 본인이 가서 도와드려야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님은 평소에 연락도 없으셔서 확인을 할 수가 없어 그냥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일은 어머님의 승낙도 없이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엊그제 문자를 보내 안부를 물었더니 Texas 에 있다고 답을 보내왔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복부 scan 을 해 보아야 되겠다고 하여 그 결과를 보니 복강 내에서 종양이 발견 되었습니다. 현재 biopsy를 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거처를 형님 댁으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고 매주 화요일마다 길갈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 TD 에는 C/D 두 분, T/M 세 분이 산장에 올라가 계십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내려 오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모든 것 감사드리며

길갈에서 홍종철 장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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