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News

미얀마 선교소식- 한규설, 김정미 선교사

By January 31, 2020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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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한해에도 여러분의 교회와 가정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룹 홈 사역>

아이들이 양곤에 온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3월에 중학교에 갈 아이를 2명 더 받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지금 있는 집은 7명이 살기에는 너무 좁기때문입니다.

미얀마는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학년제가 10년에서 12년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다른 나라와 학년제가 맞지 않아서 인증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려나, 봅니다. 아웅산수지 여사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정책이 교육인데 그녀의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대물림 되고 있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교육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바른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지요. 디모데와 같이 헌신 된자가 이 중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 공부>

할렐루야! 직원인 딱타가 드디어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성경 공부를 하면서 버마인의 세계관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 절감합니다, 그리고 이를 변화시키는 것…. 이들은 불교가 생활이 된 사람들입니다. TV 정규방송 시작 전 불교 예배가 먼저 방송됩니다. 학교 수업 전, 회사가 일과를 시작하기 전 불공시간이 있습니다.

저희가 사는 아파트에도 새벽 4시, 저녁 6시면 스피커로 불경을 읽는 소리, 설법하는 소리가 방송되어집니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이곳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한다고 여깁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철저한 신앙교육이 없으면 우리아이들도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생각에 경각심을 가집니다. 딱타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글 학원 사역>

장기적으로 함께 갈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2달간 무료 강습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30명 중에서 5명을 얻었습니다. 여학생들뿐이라 다소 의아해 하실 것인데 미얀마는 여자가 대세입니다. 대학교 교수도 학생들도 여자가 80%이상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가 필수인데 토픽 5,6급을 가지고 있으면 입사 할 수 있는 직장이 많습니다. 내년부터 한국어가 중등정규과목으로 시범운영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협력사역>

교류 및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현지교회를 탐방하고 있습니다. 안 믿는 자들에 대한 전도의 비전과 미래세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교회를 만나 협력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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