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구속하소서”
총체적 난국에 접어든 베네주엘라의 상황


올란도 장로교회 선교집회 및  콜롬비아 집회

지 난 5.13 -1에 올란도 장로교회 선교집회를 통해 귀한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선교에 대한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교회를 통해 선교의 역사가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그 후 5.20~30 일정으로 콜롬비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컸던 수도 보고타를 중심으로 여러 교회와 집회, 모임 등에서, 말씀과 비전을 전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며 콜롬비아를 보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이번 방문을 통해 귀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변화]라는 비디오가 있는데 중보기도를 통해 도시와 나라가 바뀐 주님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다큐멘타리 입니다. 그중에 콜롬비아 칼리라는 도시도 소개됩니다. 이번 만남에서 칼리라는 도시가 변화되었을때 변화의 중심에 있었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현재 보고타의 변화를 위해 오랫동안 연합과 기도로 사역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하고 있는 24시간 중보기도 센터에 대한 비전을 나눴을때 목사님께서 본인의 비젼으로 받아들이고 보고타에 24시간 중보기도 센터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보고타가 너무 크기 때문에 북부, 중심, 남부 세지역으로 나누어 중보기도 센터를 세우려고 계획했는데, 제가 베네수엘라로 출발하기 전에 보고타 중심에 있는 건물 2층을 중보기도센터로 쓸 수 있도록 도네이션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시는것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7월 2~9일 다시 한번 방문을 하여, 중보기도 교회 연합집회를 통해 보고타에 본격으로 중보기도 센터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6월 한 달간 잘 준비해서 월에 꼭 보코타에 중보센터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만난 3분의 목사님들이 베네수엘라 5기 사랑의 불꽃에 참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지만 콜롬비아에 영향력 있는 분들이기에 이 분들이 은혜 많이 받으셔서 곧 콜롬비아에서도 사랑의 불꽃이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고타에만 2500개가 넘는 교회들을 보며 콜롬비아도 할 일이 정말 많음을 봤습니다. 참 열정적으로 배우려고 하는 모습, 준비된 마음과 자세,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선교사에 대한 열린 마음과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두나라를 통해 중,남미 전체에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베네수엘라 5기 사랑의 불꽃

오 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목회자 사랑의 불꽃이 시작됩니다. 매해 사랑의 불꽃이 그렇지만 이번에도 정말 치열한 영적전쟁과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베네수엘라의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과 더욱 불안한 치안으로 10일 전까지도 불투명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지 팀멤버들과 함께 금식하며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2분의 귀한 성도님들이 오셔서 섬겨주시기로 하셔서 연기될 뻔한 사랑의 불꽃을 올 해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어려운 상황에 은혜를 더욱 갈구하여 한달 전부터 이미 80명의 캔디데이트 목사님들과 50여명의 현지팀멤버들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보통은 일주일전에 또는 삼, 사일전에 접수를 마치는데 이번에는 정말 너무 많은 목사님들이 신청해서 20여명의 목사님들은 접수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항상 그렇듯 이런 어려움이 있은 후에 더 큰 은혜가 있었기에 이번 사랑의 불꽃이 더 기대가 됩니다.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렵기에 이 사역이 더 필요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번에는 스피리쳐 리더에 김 종옥 목사님, 랙터에 박 효성 집사님, 그 외 10분의 성도님들이 섬겨주십니다. 사랑의 불꽃을 마친 후 6분의 성도님과 제가 4일간 콜롬비아에 방문합니다.
이 방문을 통해 콜롬비아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길 원합니다.

제 2회 아마존 선교컨퍼런스

아 마존 선교 마무리를 위해서 6월 18일 제2회 선교 컨퍼런스를 합니다. 8개 부족에서 간증과 찬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을마다 과일도 가져온다 하고, 악어도 잡고, 사슴도 잡고 잔치 분위기입니다. 사랑의 불꽃 이후 미국 팀멤버들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바뀌어 부득이 저희는 참석하지 못하고, 현지 선교 간사와 현지 리더들이 인도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저희가 없이 현지 리더들이 컨퍼런스를 인도합니다. 주님 주시는 지혜와 힘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인디언 형제들이 자기 부족 선교를 향한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제 4회 신약성경 통독
남 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말씀 사역의 일원으로 베네수엘라 여러 도시에서 신약 통독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6. 25일에 시우닷 볼리발 도시에서 토요일 하루를 금식하며 신약통독을 합니다. 이 도시는 특별히 4개월간 쉬지않고 24시간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 도시로, 10명의 통독 강사들이 준비되었고 드디어  기도와 함께 통독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이 도시의 성도들이 말씀으로 충만케 되는 부흥이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와 가족 이야기

현재 이 나라는 경제, 정치, 치안 모두 총체적 난국입니다. 전기도, 물도 안나오고, 갈수록 먹을것마저 구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수도나 대도시의 현지인들은 하루 한끼를 겨우 먹고 있으며, 전체국민의 50%이상은 하루 세끼를 못먹을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사역이 멈추지 않도록, 교회들이 일어나 기도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기공급을 아끼겠다는 이유로 모든 국,공립,사립학교들은 주 4일 수업을 하고 공공기관은 월,화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월,화,수는 수업을 하고 목요일은 생일파티등을 하니 결국 주 3일입니다. 거기에다 중간중간 공휴일이 끼거나 학교 행사가 겹치면 주 1일 수업하기도 합니다. 이제 2학년 4학년에 다니는 예림이와 예준이의 학업이 심히 걱정됩니다. 홈스쿨을 해볼까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예림이와 예준이가 부족하지 않은 주님의 일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간절히 기도 부탁드리는 것은 항상 그랬지만 지금도 저희가 많은 일들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정말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 모든 사역들을 넉넉히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동역자님과 저희의 섬김으로 주님 다시오심을 준비하기 원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김 도현, 강 미애, 김 예림, 김 예준 선교사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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