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News

베트남 선교소식-강00, 한00 선교사

By March 16, 2021No Comments

-오토바이 사고-
작년 8월 23일 비 온 후 길이 미끄러웠지만 전주에도 비 때문에 못 갔기 때문에 사업체(교ㅎ)를 방문하다가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사고가 났습니다. 쇄골이 골절이 되었습니다. 호찌민대 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여러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줬습니다. 그중에 새빛 회사의 강명규ㅁ사님은 수술 보증도 서주시고 매일같이 와서 간호하며 친형처럼 돌봐 주셨습니다.

-사범대 입학-
그 와중에 베트남어 중급시험 쳐서 합격하여 사범대 2학년에 편입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시험친 후 긴장이 풀린 탓인지 몸살이 났습니다. 쇄골 수술 후 왼팔을 쓸 수도 없고 오토바이도 몰 수 없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자주 찾아 도와주시던 이웃도 없고 혼자 아파트에 덩그러니 던져져 있는데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난생 처음으로 ‘내 멘탈 조차 내가 믿을 수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일상을 잃고 보니 그동안 누려 왔던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분 밖에는 의지할 데가 없었습니다. 코로나로 늦어져 11월부터 학교에 다니며 12월 말부터 오토바이를 조심스레 몰며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사역)-
택시타고 사업체들을 방문하고 때로는 강연요청이 오면 강연도 하며 조금씩 지경을 넓혀 가고있습니다. 가다가 사고났던 임ㅁ누엘 회사의 강연요청에 처음으로 영어로 강연했는데 사장께서 지회사들 돌면서 강연해 줄수 있느냐는 요청에 흔쾌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강연 사업이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1월 19일에는 다른 업체 대표들 모임에 강연이 있습니다. 21년 새해 들어 매일 (월-금, 7:30-9:30) 저녁ㄱ도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혼자라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세 분이나 합력해 주셔서 매일 진행 중입니다. 더 많은 동업자들이 동참하여 큰발전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장소를 빌려주신 새빛회사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코로나와 딸 대입을 두고도 현장을 지킨 것을 높으신 회장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1. 21년에는 현지 동업자들과 동역으로 실질적인 사업학교 등을 개설하여 ㅈ자사역이 본격적으로 열릴 수있도록
2. 이를 위해 업체(교ㅎ) 대표자들 집회를 3-4월 혹은 9월 경에 개최 했으면 하고 10년된 한 동업자와 계획 중 이를 위해서
3. 이런 사업추진에는 일군과 자금이 소요되는데 먼저 높은 회장님께서 결제해 주시고 임원 분들이 협력해주시기를
4. 나이가 있지만 쇄골이 속히 붙어서 핀을 제거하고 재활을 통해 건강과 일상이 회복되기를
5. 저와 한옥희님의 베트남어 연수와 딸들 학업과 특히 둘째 수정이 대학 입학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