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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에서 온 소식 I – 길갈미션 홍종철 선교사

By March 6, 2018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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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갈미션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계속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기도하며 새해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들의 건강도 호전되어 가고 있고 무엇보다도 저희들이 인생의 막장을 살아가고 있는 중독자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한 이 사역은 계속 되어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년에 걸쳐 해 오던 12단계 마지막 강의를 끝내었고 이제부터는 다른 제목의 강의 몇 개와 제 일생을 돌아보는 간증을 해보기 위해 기도 중에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어느 목사님의 사모님을 다시 만나 뵙게 되었는데 중독자인 아들의 상태가 더 나빠져 가면서 아버님께서는 목회를 그만 두시게 되었고 사모님은 생계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시느라 건강이 많이 쇠약해 지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몇 개의 강의 CD를 드리고 나서 함께 기도할 때에 저의 가슴 속에 몰려오는 말할 수 없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이번 달에는 1 년과 3 년의 회복간증이 있었고 1년 전 감사의 집을 졸업하고 현재 텍사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청년이 건강한 모습으로 길갈모임에 방문을 했고 감사헌금도 준비하여 왔습니다.

항상 저희들을 도우시고 기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길갈에서
홍종철 장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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