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News

비엣남 선교소식-이00, 장00 선교사

By October 16, 2020October 21st, 2020No Comments

샬롬~~ *^_^*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께 문안드립니다. 전세계가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에도ㅎㄴ님의 나라를 위해 협력하시고 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곳 베트남은 7월 중순경 2차 확산과 부분적 봉쇄가 있었지만 9월 16일을 기준으로 모두 해제 되었습니다. (교제 가운데)2차 확산초기 검사키트가 부족하고 확진자가 다낭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는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여 지금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하루빨리 코로나가 정복되어 전세계인이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최근 뉴스
베트남은 지금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출에 차질을 빚고, 회사들이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직원들을 감원하고 고용을 하지않아 베트남은 실업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업이 90% 이상 줄어들어 국가경제와 가정경제에 크나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던 지난해에 비해 격세지감을느낍니다. 호텔업과 숙박업 음식업등은 문을 닫거나 임시휴업등으로 버티고 있지만 직원들은 감원과 실업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부격차의 간격이 커서 상반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베트남의 또다른 종교적인 문제는 이단종교들의 문제입니다. 당국은 공문을 내려보내어 “한국의 이단종교들의 이름들을 열거하며” 자국민과 학생들에게 주의 권고를 하는 한편 피해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건전한 종교단체들까지 많은 오해와 어려움이 따르고 한국인에 대해 경계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하여 베트남인들은 전통적으로 서양인에 대하여는 무조건적인 호의와 선망을 가지지만 같은 아시아인(특히 한국)은 질투와 시기, 경쟁의 상대로 여긴다는 점입니다. 이 같은 점은 베트남에서 1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이 힘든 점이라 하겠습니다.

문화. 기후 이야기
베트남은 지형이 길어서 북부와 중부 남부로 구분됩니다.북부 지역은 사계절이 있고 남부지역은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집니다. 중부지역은 매년 태풍이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태풍과 홍수의 피해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태풍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지역에 따라서 성격이 부분됩니다. 북부지역은 겨울이 있는 관계로 준비성이 강하고 까다로운 편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두꺼운 패딩을 준비하고 음식도 많이 절약함으로 식단이 단순한 편입니다. 그리고 부지런한 편입니다. 중부지역은 잦은 자연과 기후의 재난으로 성격이 강인하고 인내심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홍수로 논밭이 잠기고 집이 잠기면 묘지를 구할수 없습니다(베트남은 농지에 많이 묘지를 만듭니다) 장례가 발생하면 쪽배로 유해를 운구해 서 잠수를 잘하는 사람이 그 유해를 깊은 곳으로 끌고 가서 돌로 눌러놓는 수장 장례를 치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부지역 사람들은 환경에 순응하는 자세를 가집 니다. 남부 지역은 과일과 곡식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됩니다. 사시사철 더운 계절이므로 옷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먹을 거리가 풍부함으로 특별히 먹는 것에 걱정이 덜하고 낙천적인 편입니다. 지난주(9/26-27) 저희는 새가족 초청식과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처음 계획은 8월 첫째주에 행사를 가질 계획이었지만 행사 1주일을 앞두고 다낭지역에서 코로나 2차 확산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모임과 행사가 금지 되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9월 16일을 기점으로 해제되었습니다.저희들은 이 행사를 위해 6월부터 매주 세례교육을 하며, 장소물색과 계획을 세웠습니다. 침례자 30명과 새가족 초청 50명,봉사자 20명 정도로 하여 2대의 버스로 약 50km 떨어진 곳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변경하여 1박2일 (침례 준비중)의 일정으로 약 350km 떨어진 마이쩌우란 곳에서 1박과 여행을 하고 그 다음날 이동하여 아퀼라라는 마약투약자 치료센타에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에 있는 교회에 부탁하여 사용하지 않는 성가복을 배송받아서 준비하고, 차량을 1대 더 증차하여 차량3대로 나뉘어 박닌지역과, 하노이지역, 중부지역인 탱화의 센터까지 함께하여 오전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오전예배 때는 약 39명의 결신자가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오후 침례식에는 3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부족하지만 순종함으로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귀사탄의 궤계가 방해하고 우리를 조롱하였지만 금식과 침묵으로 이겨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우리는 연약하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강함을 믿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늘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회장님과 직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시고 계획하신 사역들 가운데 ㅎㄴㄴ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