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광을 열방 중에 선포할찌어다”
아라랏 티디 4기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뜨레스 디아스

트 레스 디아스(Tres Dias)는 어쩌면 아르메니아를 위해 준비된 영성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 161명(캔디 77명, 팀맴버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랏티디 4기를 잘 마쳤습니다. 아라랏 티디를 인도하면서 느끼는 것은 티디의 모든 순서들이 아르메니아 분들의 정서, 신앙적 배경, 문화 등등 여러가지 조건에서 꼭 맞아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든 캔디들이 은혜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성령님과 환경이 함께 매치가 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GMI에서는 박유진 집사님이 렉터로, 이규성 집사님이 부렉터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두분 모두 아라랏 티디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집사님들인데 이번에도 아르메니아 분들을 섬겨주시면서 큰 사랑을 나눴습니다. 또한 볼고그라드에서 알렉세이 허가이 목사님을 위시해 4명이 참석해 티디 진행을 뒤에서 도왔습니다. 슈노라칼레춤! (감사합니다) 아래는 아라랏티디 4기 동영상 링크입니다.

선교사 양성을 위한 제자훈련과 아웃리치 (Discipleship Training & Outreach)
AMT(Ararat Mission Team) 멤버는 이달 중에 2차 중동지역 아웃리치를 나갑니다. 오직 성령님이 인도해 주시는 손길과 방법에 의지해서 모든 일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안관계상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못하지만, 복음들고 기꺼히 무슬람 국가를 향해 나가는 젊은 제자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레반 지역에서도 조만간 또 한 팀의 제자훈련 그룹을 시작하게됩니다. 이번 티디를 통해서 선교에 마음을 두고 있는 귀한 젊은이들을 많이 알게되었는데, 저들과 함께 예레반 지역에서 선교사 제자훈련을 시작합니다. 중동권과 인도, 파키스탄에서 유학온 학생들을 위한 인터네셔널 AMT 그룹도 계속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동권 선교는 모든 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에 달려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Children’s Day in Armenia
아르메니아는 6 월 1 일이 어린이 날입니다. 1 백 여명의 동네 어린이들을 아르타샷 교회로 초청해 재미나는 연극, 노래 등의 순서를 갖고 아이스크림까지 나눠주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신나는 잔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름수양회 2016
올 해 여름수양회는 7 월 25-30 일까지 세반호수에서 갖습니다. 지난해보더 많은 150 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함께 수양회를 인도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단기선교팀 5 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수양회의 주제는 “선교” (World Mission)로 정했습니다.

그루지아 티디 #1 준비중…
볼고그라드 팀과 함께 첫번째 그루지아 티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터키와 인접해 있는 그루지아 역시 아르메니아와 같이 중동권 복음화를 위해 선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첫번째 티디가 잘 성사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족소식
막 내 예진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세리토스 위트니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날로 이쁘고 귀한 딸로 키워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졸업식에 함께하지 못해 내심 마음이 아련했는데… 오히려 카톡으로 사진 보내주고 아빠를 위해 기도해 주는
딸이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사진 받아보고 마음껏 막내딸의 장래를 위해 축복, 축복을 빌었습니다. 큰딸 예은이와 아들 예찬이도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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