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오는 25일부터 아라랏티디 5기 열릴 것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여름이 어느덧 훌쩍 지나갔습니다. 여름청년캠프, 구제사역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다가 9월에는 GMI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를 방문했습니다. 4년만에 만난 선교사님들이 그동안 전 세계에 흩어져 최선을 다해 사역을 해오신 선교보고 간증을 들으면서 큰 감동과 도전을 받고 아르메니아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에서 사역을 감당하면서 늘 마음 가운데 “주님께서 아르메니아 선교지를 강권적으로 인도하시고 축복하신다”는 감동이 늘 있었는데, 이번 선교대회를 참석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모든 선교지위에 강력하게 역사하고 계시다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선교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 어떠한 능력보다도 “신실함”과 “인내”라는 두 단어를 마음판에 새겼습니다. 이번 대회에 아르메니아에서는 3분의 현지인 목사님들이 함께 참석해 선교에 대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YWAM (Youth With A Mission) Armenia에서 5일동안 DTS 프로그램 “선교와 기도”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20여명의 헌신된 선교사 후보생들과 한 주간동안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한번 아르메니아를 향한 주님의 심정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GMI EM 단기 선교사 David Kim
지난 9월부터 데이빗 김 형제가 아르메니아 단기 선교사로 이곳에 와 영어학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말까지 3개월 비록 짧은 기간 헌신을 하고 왔지만 이미 이곳에서 좋은 영향력을 청년들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학교를 통해 아르타삿 지역의 불신자들이 교회를 찾아오는 계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데이빗 형제는 처음와서 얼마동안은 물과 음식이 바뀌면서 소화문제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데이빗 형제의 건강과 단기사역을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변에 데이빗 형제와 같이 단기간 영어학교 사역에 헌신할수 있는 청년 형제, 자매가 있으면 강권해 주시기 바랍니다.

AMC사역 일정
아라랏티디 5기가 오는 25일부터 열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티디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삶이 변화되며,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사랑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GMI 이규성 집사님이 렉터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AMT 청년 선교지 아웃리치: TD를 마친후 11월에는 터키와 그루지아 아웃리치를 놓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 장애인, 불우아동 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여름 장애장, 불우아동을 위한 일일 피크닉을 열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고, 제 마음에 큰 강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달부터는 정기적으로 고아원과 양로원을 방문하는 사역을 아르타삿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 필요한 재정들이 있는데 이 부분이 채워지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아르메니아에서 백승환/올가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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