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만남의 축복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Jul 10, 2018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2년 동안 이곳 태국에 잘 적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언어의 어려움도 있고, 태국의 영혼들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는 순간들도 있지만 지금까지 저희 가정을 이끌어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영어와 성경을, 강애리 선교사는 한국어를 갓인어스 카페에서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실력이 늘면서 더 즐겁게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치지만, 이 만남과 시간을 통해서 이들에게 저희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한 것은 조금씩 새롭게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해오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고, 다음 주부터 또 한 자매가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저희도 더욱 준비되고, 학생들이 더 모여서 정기 클래스를 오픈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가 좋은 만남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가 태국에 온 이후부터 꾸준히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 판타싼야 교회(옴신 목사님)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교회에 젊은 부부도 많고 아이들도 제법 많은 편입니다. 교회 사역자들과 계속해서 주일학교의 역할과 기독교 교육을 통하여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것에 대한 꿈과 비전을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교회와 저희가 잘 알아 겸손히 잘 순종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지난달부터 셀에 들어가 매주 셀 모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셀 모임을 참여하기 위해서 언어적(찬양, 기도, 나눔 등)으로 많은 준비를 하고 가야 하긴 하지만 성도님들과 교제도 하고 이들 마음과 삶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때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저희가 함께 셀 모임을 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좋은 본이 되고 이들과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태국에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예나는 기존에 다니던 한인교회 유치원을 그만두고, 6월부터 강애리 선교사 주도로 홈스쿨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3번, 한 시간씩 유치원 선생님을 하셨던 태국 사역자 사모님이 와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이 시간을 즐거워하고 태국어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자신감도 자라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이 땅을 더 잘 이해하고 언어도 잘 습득해서 태국 친구들도 더욱 많이 생겨나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1.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뿌리 내리고, 믿음의 눈으로 태국을 바라볼 수 있도록.
2. 가족 모두 건강하게 태국에서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3.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언어를 진보가 계속해서 있도록
4. 7월의 일정들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태국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5. 예나와 예안이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도록

태국에서 심다솔, 강애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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