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동역자 눔 자매와 함께 새 신자 훈련시작”

Apr 14, 2018

태국의 가장 큰 명절인 송끄란(태국 새해)이 시작되었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물 축제로 많이 알려졌지만, 태국인들에게는 고향을 찾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덕분에 방콕은 많이 한산해졌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물을 뿌리며 명절을 즐기는 이들도 많이 보입니다. 매년 송끄란 기간에 각종 사고로 인하여 큰 인명피해가 발생합니다. 태국의 최대 명절인 이 기간에 태국인들의 안전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주시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 가운데 예수를 먼저 믿은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흘러가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계속해서 성경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지 목회자와 몇몇 선교사님들과 함께 태국어 성경공부, 전도방법 그리고 태국의 문화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현지 목회자와 함께 공부하기에 현지 교회 상황에 대해서 직접들을 수도 있기에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입니다. 태국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지만, 그래도 태국어를 더 알아가는 과정 가운데 있기에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언어능력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육 사역(한국어/영어)을 통해서 만나게 된 으이(15), 엄(15), 넴(19) 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달되고 이들이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눔(29)-예수님을 잘 믿는 자매, 위(18)-카페에서 일하기 시작하며 예수님을 믿게 된 자매. 이들과 함께 새 신자 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새 신자 훈련을 위한 언어 실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눔의 도움을 받으며 같이 한때에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정이 태국 현지교회인 판타싼야(언약)교회의 셀의 셀 원으로 들어가 함께 하는 것을 준비 중입니다. 새로운 만남을 준비시켜 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이 교회의 주일학교 사역을 도우려고 기도 중입니다. 교회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의 필요들을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그에 따라 저희가 지혜롭게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나는 올해 안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한인교회 유치원에서 정식학교로 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를 선택하는 과정 가운데 여러 고민이 있지만, 예나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고, 그 가운데 필요한 모든 부분이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안이는 이제 말도 제법 잘하고, 사내아이답게 씩씩하고, 장난꾸러기인 아이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예나와 예안이가 자라나며 저희 가정이 태국에서 살아가는 이유를 스스로 분명히 알게 되고, 그것을 기뻐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여러모로 섬겨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드리고,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나눠주
시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뿌리 내리고, 믿음의 눈으로 태국을 바라볼 수 있도록
2. 가족 모두 건강하게 태국에서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3.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언어를 진보가 계속해서 있도록
4. 사역을 시작하는 데 있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채워지도록
5. 예나와 예안이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도록

태국에서 김다솔, 강애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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