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염소 나눔 사역을 통한 기쁨과 감사”

Oct 30, 2017

“충선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13>

샬롬! 파란 하늘과 곡식이 누렇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한해의 추수로 수고한 농부의 노고가 보람되듯이 주님 앞에 추수군으로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충성된 사자로 서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여름은 뜨거운 태양만큼 젊은 열정들이 이땅에 땀을 흘리는 수고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와 미국교회에서 온 청년들의 단기사역이 있었습니다.

(1) 여름성경학교
대구에서 온 교회 청년들과 함께 한 이라크 난민 아이들을 위한 성경학교에 약 200여명의 아이들을 섬길수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아이들이 너무 많이 와서 예배실이 꽉차서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지만,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고 조별 활동까지 2일간 난민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2) 거리찬양과 노방전도
미국에서 온 팀과 함께 약 1주일 각 도시와 마을을 찾아가며 예비된 영혼을 찾고 그곳에서 복된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자유롭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미리 예비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언어의 소통까지 해결해 주시는 놀라운 현장에서의 은혜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도하지도 못한 거리 찬양을 광장에서 이 땅의 사람들과 함께 율동하며 찬양으로 기쁨의 예배를 올려 드렸습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이땅에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수고가 있어야 하는지, 그러나 지난 여름 이들이 흘린 땀과 전한 복된 소식 이 나라에 주의 나라가 세워지며 구원받을 한 영혼히 주께로 돌아오는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3) 잃어버린 한영혼이 돌아오다
지난달 그동안 오랫동안 시리아에서 내려온 한 가정을 교제해 왔습니다. 이 가정에 저희외에 많은 사역자들이 방문을 했고, 아주머니가 저희 교회 나오게 된 것은 1년반 정도 됩니다. 지난 여름 드디어 아주머니께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기까지 수고한 손길과 그리고 결단한 이 아주머니 모두를 축복하고 주님께 의탁합니다. 앞으로 믿음으로 헤쳐가야할 험난한 길을 잘 이겨내어 십자가 지고 가는 생명의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4)새로운 비자법
최근 갑작스럽게 비자법이 바뀌면서 혼란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간편하고 비용도 적게 비자를 받아왔는데, 새로운 비자법으로 바뀌면서 현재 모든 비자가 정지된 상태이고 각 부처간 새로운 비자법이 정착이 않되어서 약2개월 동안 비자가 나오지 않으며, 저희 가정은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어렵게 절차를 바꾸고 비자 비용 많은 수수료 지불해야 하는 비자법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이 또한 능히 잘 헤쳐나가게 하실 주님을 의지합니다.

(5) 저희 가정이 이땅에 온지 7년차가 되었습니다. 지난 7년간 은혜와 사랑으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사랑하는 모든 교회와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텀 사역은 정말 좌충우돌 문화와 언어, 인종, 종교를 배우고 경험하며 앞으로의 사역의 초석을 놓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그동안 언어습득 과정이나 현지 교회와 동역자와의 사역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도록 주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여호와 이레 지금까지 주님이 함께 하셨던 것처럼 주님과 동행하며 두 번째 텀의 사역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 날마다 주님 안에 동행하길 원합니다
– 오직 복음의 말씀으로 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사역이 되길 원합니다.
–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형통케 되는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 영과 마음과 육체의 강건함을 위해 단련하며 잘 유지해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 현지교회와 동역하고 있는 사역자들과 만나는 현지인과 난민들과의 모든 관계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 나누며, 합력해서 선을 이루길 원합니다.
– 예수님을 만난 이들이 믿음으로 잘 자라갈 수 있도록 섬기고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길 원합니다.
– 전 세계 흩어진 난민들의 상황 속에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서 함께 손모아 주시길 바라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역사의 현장 중동에서 고O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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