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GJ 카페를 통한 복음 전도”

May 5, 2017

cafe Great Joy story..
은혜 가운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필요한 물품(커피머신)도 은혜가운데 채워지고 걱정했던 Business로서의 수익이 나올까라는 저희들의 걱정을 넘어서 1년치 가게 세와 남은 수익금으로 staff들에게 학비 지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1년 정도 되어가는 저희 GJ카페에서 숙원인 사업주 변경 고비만 잘 넘기면 GJ를 통해서 더욱 귀하고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자 변경을 진행하는 L국 Agency들의 말이 다 달라서 아직까지 진짜 이 일을 잘 진행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갑자기 많이 몰려 든 외국인들이 사업장을 오픈하면서 행정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지 않은 L국 정부가 이 부분에 대해서 변경 등록 하는 절차를 까다롭게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중에선 학원(영어, 컴퓨터, 음악 등등) 등록을 하려고 하는데 거의 1년이 넘게 등록이 되어지지 않고 사업장을 오픈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Agency 비용은 비용대로 $ 3000-4000 을 지불해야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허가를 못 받고 Agency들에게 돈을 떼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원을 준비하시는 한 선생님은 건물과 기자재를 다 준비했고 Agency 수수료도 지불했지만 정부에서 1년 6개 월 가량 넘게 서류를 미루는 바람에 아예 접을 생각까지 하십니다. 저희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카페는 이미 한국인 주인이 등록되어진 곳이라서 카페 운영에는 문제가 없지만 서류상 주인은 지금 한국에 이미 들어갔고 저희가 이곳을 운영하는 실제 운영자입니다. 그러나 워킹비자 없이 일을 하는 건 이곳에서 사는 저희들에게는 불안한 부분입니다. 이 고비를 잘 넘겨 다음 소식에는 이 불안함을 떨쳤다는 감사의 소식을 전하길 원합니다.

GJ’s staff
1년을 넘어서면서 몇 명의 직원들이 오고 나갔습니다. 현재는 5명의 친구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 일하고 월급 받고 그 날로 출근하지 않았던 L국 문화에 익숙한 친구, 숯불 피며 생활하는 시골에서 올라 와서 카페의 모든 기자재들을 첨보며 카페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몇 주가 지나도록 이해를 못하고 나가버린 친구들.. 방학 중 3개월 동안 국제 학교를 다니다가 알바를 하러 온 부잣집 친구와 함께 일하러 온 L국 복음교단 부총회장 목사님의 딸.. 모두 모두 귀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이 오면 복음을 증거하고 또 교회도 함께 다니지만 꾸준히 신앙 안에서 정착하는 것이 힘든 모습들을 보면서 함께 일을 하고 믿음을 키우는 것도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작년 9월에 들어 온 몬이란 친구가 있습니다. 카페 근처 아파트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엄마가 직원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딸이 일을 할 수 있냐고 해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L국인답지 않게 덩치도 크고 느리고 해서 잘 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GJ의 에이스라고 추켜세울 정도로 일을 잘 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에 엄마가 일하면서 딸 몬이 GJ에서 장학금도 주고 인정도 받아서 딸이 GJ에서 일하는 게 행복하다는 소식을 엄마가 말하고 다녔던 모양입니다. 카페에 오신 그 아파트 거주자 분이 말씀해 주셔서 저희도 보람을 느꼈지요. 그런 몬이 저번 달에 갑자기 할 이야기가 있다면서 어렵게 말을 꺼냅니다. 눈엔 눈물이 맺히면서 학교에서 교수님이 조교가 필요한데 네가 적합자다 그래서 GJ에서 일을 하는게 힘들어졌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 오래토록 함께 일하면서 몬을 잘 키우고 싶고 또 나중에는 GJ를 이양해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도 했는데 갑자기 그만 두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몬이 복음에 대해선 들었지만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었기에 우리가 좀 더 잘해주자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고 언제나 기회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월급 받는 마지막 날 다시 복음에 대해서 나눗고 이야기하였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만 한 몬.. 우리에게는 너무 안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일하고 오랫동안 같이 갈 자매라 고 생각했지만 그건 우리 생각이었지요. 이번 계기를 통해 서 정말 우리와 함께 있는 staff들을 더욱 잘 섬기며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나누는 부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 지역 대학교 축제에 갔다가 몬을 만났는데 우리 가족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얼마나 반가워하던지요. 몬과 같은 자매들.. GJ에서 함께 일하는 우리 귀한 자매들을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서의 관계가 아니라 그 분의 생명을 나누는 귀한 믿음의 관계가 되도록 우리 staff들을 위해서 함께 손 모아주세요.

시누완 초등학교
8년 전 L국에 단기선교로 처음 왔을 때가 캄보디아를 거쳐서입니다. 첫 인상이 캄보디아보다 깨끗하고 조용하다였고 앙코르와트에 그렇게 많이 보였던 구걸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였습니다. 캄보디아보다 더 가난하다고 생각했던 L국에 거지들이 없다니.. 그런데 최근 年 경제 성장률이 7%를 달리는 L국에 구걸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부는 늘어나지만 그 대부분은 일부 권력층, 부유층에 집중되고 소외된 계층은 더욱 생기고 있다 라는 증거입니다.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있지요.. L국는 첨부터 안 통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권력과 부의 세습은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교육의 기회에서도 배제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L국의 가난하지만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나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폰 시누완 초등학교는 GJ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위치하는 학생 100명 미만의 작은 초등학교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컴퓨터를 배우고 미술을 배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2년 전에 파송단체에서 사역계획서를 작성하라 해서 변두리지역에 방과 후 스쿨에 대한 사역계획서를 올렸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는 상황이고 또 거리상으로 제가 항상 돌볼 수 있는 시간적인 부분이 애매한 가운데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GJ 근처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서 도움의 요청이 와서 GJ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감당하려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짜고 교실을 꾸며야 하는 상황에서 생각보다 재정지출이 많은 것을 보며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도움의 손길이 오게 되었습니다. 작은 교실이지만 방과 후 교실을 아예 지어서 그곳을 학습센터로 시작할 수 있을 듯합니다. 5월에 폰 시누완 학교 모퉁이에 교실을 짓는 작업이 시작되고 7월 중에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대구 은행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셔서 방과 후 센터 기증식을 합니다. 폰 시누완 학교 모퉁이에서 모퉁이 돌이신 그 분의 은혜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 일을 계획하신 분도 진행하시는 분도 아버지심을 고백합니다.

귀한 섬김
J 한국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4년 만에 다시 L국를 찾아주셨습니다. 나콩 교회가 있는 나콩 마을 초등학교에 수도시설과 놀이터, 정수 시설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땀 흘리며 벽화를 그리며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J 나콩 교회 교육관이 완공되었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우기 때 아이들이 야외에서 학습활동을 하다 비가 오면 집으로 돌아가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는데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주일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잘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귀한 후원 고맙습니다.

손 모음 제목
하나 / GJ의 모든 staff들이 믿음의 사람으로 잘 세워지게 하옵소서. 지금 일하고 있는 짠은 믿음 안에서 더욱 서게 하옵시고 너이와 와이와 미가 생명의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GJ를 그만 두었지만 계속해서 몬과 교제를 하며 생명의 길로 인도되어지게 하소서..
둘 / GJ 사업자 등록과 모든 서류들이 확실하게 이전되도록.. 정직한 에이전시를 만나게 하옵시고 이중의 재정이 지출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셋 / 폰 시누완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 센터 건립에 방해가 없게 하옵소서. 정해진 날짜 안에 하자 없이 지어지게 하옵소서.. 이 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자라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귀한 장소가 되게 하옵소서.
넷 / 나콩 교회가 믿음으로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나콩 마을을 잘 섬기는 복음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함께 사역하는 샘이 전임 사역자로 일하길 원하는데.. 샘의 신학을 하려는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온전한 믿음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다섯 / 스마트 폰 앱을 만드시는 선교단체의 연락으로 나콩 교회의 샘 형제와 함께 번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앱이 잘 완성되어져 한국 여름 단기 팀들이 사용할 때 귀한 소통이 되게 하옵시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L국에서 제OO,OO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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