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변방에 자비량 사역자들을 훈련시켜 파송”

Oct 30, 2017

P국에서 정ㅇㅌ/ㅎㅅ 선교사 주님의 평안과 사랑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이곳 날씨는 아직도 낮 기온이 30도를 가까이 되기에 가을을 느끼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해서 오랬만에 쾌적한 기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부정부패로 인하여 집권당의 수장이 최고법원의 판결로 권자에서 물러간 뒤로 약간의 소요가 있었으나 이제는 내년 선거까지 남은 잔여기간 동안 조용할 듯합니다. 다만 요즈음 갑자기 찾아아 온 어려움은 정부가가 비자를 단축하는 바람에 1년마다 다 받아오던 비자를 이제 3개월마다 연장하거나 비자를 연장히기 위해 주변 나라에 다녀와야 할 형편에 처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동안 양육한 많은 사역자들이 비즈니스센터 학교 교회 직장에서 활발한 복음사역을 하고 있고, 선교사의 재정적 도움을 조금 필요한 것 외에는 스스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와 있어서.. 언제 자리를 비워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그나마 다행스런 일입니다. 양육한 사역자 중 한 사람은 3,000여명의 모슬렘 학생과 70여명의 모슬렘 교사만 있는 학교에 단 한 명의 크리스챤 교사로 발령받아 들어가 급료를 받아가며… 매일 반을 이동하며 이동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사들에게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그동안 1년 반 만에 나누어 준 성경책만도 500여권 이상을 주어, 복음에 열심을 낼 뿐만 아니라 자기 동네에서도 두 가정의 모슬렘 가정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한 양육된 사역자는 모슬렘 학교에서 위의 형제와 같이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가 이제는 전문대학 교수시험에 합격되어 앞으로도 대학에 들어가 일반학교 보다 월등히 더 많은 월급을 받으며 더 좋은 조건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비량으로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양육하고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이제 여러 곳에서 열매가 나타나… 이제는 이들을 더 먼 변방지역과 다른 모슬렘 나라로까지 파송하는 일들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2005년 지진이 나서 10만명의 사람들이 죽고 320만 가구 이상이 파손되어 많은 외국 크리스챤 NGO가 활동했던 지역, 2009년 홍수가 나서 피해를 많이 입었던 지역, 그리고 일반 선교사가 들어가기 어려운, P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아프카니스탄, 이란… 그리고 많은 P국 근로자들이 나가 있는 듀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 키타르, 쿠웨이트 등으로 훈련된 사역자들을 자비량으로 사역할 수 있게 준비시켜 보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이러한 사역자를 훈련시키고 있고…훈련된 사역자들을 파송 할 미라클씨드 선교훈련센타가 완공되는 것이 무척 시급합니다. 특별히 이를 위해 기도부탁 드림니다.

P국 라호르에서 정ㅇㅌ/ㅎㅅ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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