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
“G7 성도님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해요

Dec 30, 2017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과 평안함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2017년의 다사다난했던 한 해도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뒤를 돌아다보면 감사하고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붙들어 주셨기에 가능했고… 주님이 함께 하셨기에…국가적으로나 사역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모든 것을 견디고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늘 뒤에서 남모르게 기도로 물질로 사랑으로 정성으로 섬겨주신 은혜가족교회 모든 목사님 성도님들의 수고와 노고의 결과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년에는 특별히 은혜교회 G-7그룹 모든 성도님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정성 어린 크리스마스 선물 보따리와 성도님들의 사랑의 글은… 먼 곳에 홀로 떨어져 있는 선교사 부부의 외로움과 노고를 한꺼번에 날려 주셨습니다. 한 해 사역을 돌아보면 별로 한 일도 없이 지나온 듯하나 하나하나 되돌아 보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학교와 교회 비즈니스센타 각 사역지에 많은 일들과 사역의 열매들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사역자들이 많이 성장한 한 해 였습니다.

특별히 금년에는 라마단 금식기간과 크리스마스전에 많은 지역 모슬렘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하는 행사를 각 학교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센타에도 하여 늘 크리스챤들만을 위하는 행사를 하였던 과거의 관습을 파타하고 무슨 행사를 하는지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고 행사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전통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행사를 하면서도 사역자들이 전혀 두려움을 가지지 않고 복음을 전하게 되었으며… 많은 모슬렘들이 복음을 받아드릴 뿐만 아니라 사역 센타마다 직접 찾아와 기도를 요청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일이 빈번하여 이제는 사역자들이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보람된 일인가를 서로 간증하고 실천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선교사에게 늘 짐이 되고 눌리는 일이 있다면… 사역도 사역이지만…늘 전쟁의 위험에 있는 조국과…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있는 북한 주민들의 실상…분단된 조국 가운데 일어나는 많은 어려움들…그리고 날로 세상에 대해 영향력을 잃어가는 한국 교회에 대한 염려가 늘 새벽부터 주님 앞에 무릎을 끓게 하는 큰 동기가 됩니다.

2018년 새 해에도 늘 하던 대로…“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3) 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붙들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이 주어진 시기가… 죄악으로 인해 다 스러져가는 남 유다가 그 댓가로 70년의 포로 생활을 하게 될 것을 선포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을 당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끝까지 소망을 주시는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면 2018년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 두렵고 떨림으로 맞이해야 하는 한 해로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을 보내고 2018년을 새로 맞이하면서 섬기시는 모든 곳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비옵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P국 변방에서
정ㅇㅌ/ㅎㅅ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미라클 선교훈련센타건물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게(현재 공정율70%)
2. 자비량 선교훈련과정의 모든 교과 과정의 좋은 교수 사역자들이 세워지게(구약학, 신약학, 비교종교학, 영어회화,리더쉽, 선교학)
3. P국 전역에 주기적으로 세워진 사역자들이 전도팀으로 결성되어 파송되게(400여 미 전도종족, 70이상의 언어권에)
4. 선교사의 건강과 안전 비자의 어려움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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