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예수 이름으로 굽은 손이 펴지다”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저희 부부를 위해 기도와 사랑의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절 초청잔치
무에라 교회학교는 12명으로 시작해서 52명, 키보제 교회학교는 22명으로 시작해서 32명, 저희 키짐바니 교회(제2 교회)에서 선교비를 후원하고 있는 아류사에 있는 엘림교회는 저희 후원을 통해서 30명으로 시작된 장년이 70명으로 , 주일학교는 20명으로 시작해서 50명, 저희가 섬기는 키짐바니 교회학교는 5명을 시작해서 부활절에 54명 왔습니다. 위 교회들은 모두 올 해부터 섬기기 시작한 교회들인데 각 교회마다 부흥하고 있습니다. 매주 무에라, 키보제, 키짐바니, 돌레 교회 주일학교엔 훈련시킨 두 명의 선생님들을 짝을 지어서 간식과 학용품등 선물을 준비해서 파송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돌레 교회(제1 교회)는 500명이 넘게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부활절 초청 잔치를 위해 염소 7마리, 큰 물통 40개, 이불 30개와 아이들 선물, 그리고 필라우 결혼식 음식과 음료수를 대접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복음 잔치에 참여했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냐고 묻자 모두들 예수님이 우리 죄 때문에 죽었다가 살아나신 날이라고 했습니다. 선물을 제비뽑기로 해서 나누어 주었는데 자신들이 뽑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너무 좋아서 입이 커졌습니다. 많은 이슬람 사람들이 선물을 받아가면서 하는 말이 교회가 너무 좋다고 했답니다. 하나님께 저들이 지금은 선물 때문에 교회에 오지만 구원해 주실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 통독 집회와 성경쓰기
고난 주간을 맞아 선생님들과 함께 신약 성경 1독을 하였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방언을 받고, 병들이 고쳐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모슬렘에서 개종한 선생님은 한번도 성경을 통독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복음을 확실히 깨달았다고 합니다. 확실히 깨달은 복음을 가족들에게 전하겠노라고 간증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성경 쓰기를 하고 있는데 잠언,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를 필사하였습니다. 각 권마다 필사를 한 후엔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엔 마태복음 쓰기를 했는데 이틀 만에 다 쓴 선생님 두 명이 나왔습니다. 서로 먼저 쓰려고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기쁩니다. 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킬리마 워워워 마을 구제
4월 23일 우물을 파 주었던 킬리마 워워워 마을에 구제를 다녀왔습니다. 옷과 신발 그리고 가방 등 450점과 아이들 학용품과 과자선물을 나눠 주었습니다. 각색 물통을 들고 나온 마을 사람들은 콸콸 쏟아져 나온 물을 받으면서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방송국에서는 취재를 나왔고 법무부 차관님이 함께 오셔서 감사인사를 하셨습니다. 추장님도 양복 한 벌을 받고(유행지난 헌옷) 너무 좋았는지 연신 옷을 만지며 좋다고 웃으셨습니다. 물이 없어서 갈한 영혼들에게 우물과 사랑의 선물을 나누었더니 언제든지 자주 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들의 영혼의 목마름을 주님께서 아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굽은 손이 펴지고 귀신이 떠남
어느 날 새벽 귀신이 들어 두 손이 펴지지 않던 스텝이 예수 이름을 선포하자 즉시 손이 펴졌습니다. 저희 학교 모슬렘 1학년 누키 엄마가 딸이 귀신 들렸다며 도와 달라하였습니다. 아이 눈동자는 돌아갔고 몸은 연체 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며 일어서지도,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저주하며 쫒아내자 귀신이 떠나며 아이가 말을 하고 일어서서 걸었습니다. 할렐루야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이블 타임을 통한 성경 읽기
지난 4월부터 100명의 아이들에게 바이블 타임을 나누어 주어 매일 성경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5월엔 150명의 아이들에게 바이블 타임을 나누어 주어 매일 성경 읽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말씀을 읽다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매일 교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물품 컨테이너 찾을 수 있도록
탄자니아에 도착한지 이제 8개월 들어가는데 아직도 선교 물품이 들어 있는 컨테이너 3대를 못 찾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모든 제도가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루 속히 찾아서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실과 채플실건축
현재 저희들은 교실 6칸 짜리 건물과 600명이 들어가는 채플실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500명이 아침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비좁아서 숨이 막힐 정도로 열기가 가득하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식(죽)을 먹는 시간이면 좁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서로 밀쳐 죽을 쏟아 여러명의 아이들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대 우기철로 인해서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공사가 마무리 되어서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교실과 채플실을 건축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오월(보통)이면 어린이날 초청잔치를 열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주님 앞에 나와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부부가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주시기를 원하며 동역자님들의 삶 가운데도 복음의 능력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저희 부부의 영육간의 강건함
2. 어머님의 건강과 자녀들을 위하여(어머님 입원해 계심)
3. 컨테이너를 하루 속히 찾을 수 있도록
4. 교실과 채플실 건축 마무리를 위하여
5. 섬기는 교회들의 부흥을 위하여
6. 어린이날 초청잔치를 위하여
7. 바이블 타임을 통해서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탄자니아에서 정부진, 조재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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