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하고 ”
1997년 부터 22년간 섬겨온 우간다 베이스 철수

02/02/2019

우간다(EMU)의 선교사역이 만22년 만인 2월 15일 철수를 앞두고 2월1일에는 우간다 현지 선교공동체(MEN-RTC)가 박서윤 선교사를 위한 송별예배와 더불어 만찬이 있었고 공동체 최초의 정년(만70세)을 채우고 떠나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간다는 1997년 2월이 후 EMA의 아프리카 선교사역(MEN MISSION과의 MOU) 첫 번째 나라, 캄팔라는 첫 번째 지역이었습니다.이 후 동부 우간다-서부 케냐(국경 지역), 케냐의 나이로비와 마사이, 몸바사 말린디 등의 해안지역, 엠부와 메루, 이시올로 중부지역, 그리고 2005년 북부광야의 마사빗 진출, 2008년 남부 에티오피아 진출로 복음전파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세상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도록 종들을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제인 선교사는 15일에 트럭과 함께 국경을 넘어 나이로비를 거쳐 마사빗으로(2박 3일 예정), 저는 우간다 철수 후 나이로비를 거쳐 20일에 미국행, 그 후 한국(5월)과 미국에서의 육신의 치료와 영적 회복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생애 마지막 선교사역이 될지도 모르는 마사빗과 이티오피아의 성경학교들, 뒤에 남겨진 동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지역 교회들 위에 계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간다에서 케냐 박서윤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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