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감격과 은혜가 충만”

Jan. 3, 2018

샬롬! 지난 2017년도는 저희 사역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던 해이기도 하고 그동안 기도 했던 센터가 기초가 세워지고 대 예배당과 어린이 예배당을 5월에 완공하여 예배를 드린지가 벌써 반년이 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은혜교회의 권사님 가정을 통하여 건축이 시작되었고 다른 교회의 한 가정을 통하여 어린이 예배당까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해는 이곳 “마욜로”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예배를 통하여 받기만 하던 저들이 나눔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알라와 동일한 신으로만 알던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임을 인식하고 변화되는 시기였습니다. 아직 기초가 단단하지는 않지만 교회의 리더들이 세워지고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모습은 보면서 큰 소망을 품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마욜로”의 국한된 복음이 올해는 가까운 마을부터 조금 멀지만 깊은 곳까지 전전해지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기도 제목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찬양제를 열어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연말 감사예배와 신년예배를 드릴때는 예배가 끝난 뒤에도 집으로 돌아갈 생각들을 하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2017년도를 보내고 2018년도를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통하여 맞이하니 모두들 감격을 한 모양입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지난 12월에는 12명의 귀한 성도님들이 이곳을 다녀 가셨습니다. 한국의 “안산 빛나교회” 선교팀들이 방문하여 헌신적인 사랑을 전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본당과 어린이 예배당을 짖고 예배를 시작한지 반 년 만에 지난번 어린이 예배당을 마무리하는 일에 동참하여 주신 한 가정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의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이 땅에 비워 있는 공간에 하나하나 건물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성경공부와 신학을 가르칠 교육관과 야외 쉼터가 완성이 되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성도들과 제자들이 머물 숙소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땅이 워낙 넓어 엄두도 못 내던 담장도 올라가고 교회 앞 작은 시냇가에 다리도 세웠습니다. 이제는 비가 와도 걱정없이 교회를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미전도 사역을 하면서 제자들과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장소가 없어 기도하던 중 이렇게 갑자기 많은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보면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매일매일 대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센터를 통하여 더 많은 제자들이 양성 되어지고 더 많은 마을과 정글에 복음이 전해지기 위하여 제 2의 도약을 시작하려 합니다.

물론 이 센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저희는 계속하여 정글 사역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머물 숙소도 주셨으니 필요하다면 그들을 머물게 하여 제자화 시켜 다시 저들의 마을로  파송 하는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저희 두 부부의 사역에만 머물렀던 하나님의 복음이 이제는 이곳 현지인들이 제자화를 통하여 더 크고 많은 일을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항상 이 땅을 생각하시고 기도와 사랑 그리고 마음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감사한 것은 우리 센터 기도제목울 아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과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내어 주신 권사님 가정과 집사님 가정에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지금 저희와 동고 동락하는 제자들과 더 많은 헌신자들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저희가 지치지 않고 이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저희를 일하게 합니다. 이제 이 센터가 있다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열심을 다해 이곳에 제자들이 채워지는 일을 할 것 입니다.

세상은 주님이 곧 오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뵈 올 수 있길 소망하며 여러분 가정과 사업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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