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탄자니아, 목회자를 대상으로한 신약성경 통독집회 열어”

Jun 22, 2018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동역자님들의 귀한 사랑과 후원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달 15일부터시작된 라마단 30일을 마치고 많은 모슬렘은 그들의 신에게 감사의 축제를 나흘 동안 진행했습니다.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자신들의 신앙을 위해 기꺼이 한 달 동안 금식하는 모습을 봅니다. 금식을 통해서 서로 결속하며 새로이 무장되는 것을 보면서, 복음을 몰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강하게 무장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1학기 학예회 발표회와 방학식
6월 7일 1학기 동안 공부한 것을 각 학년별로 600명이 넘는 학부모님을 모시고 드라마와 노래를 영어로 만들어서 발표하고 방학식을 했습니다. 특별히 교육의 중요성을 드라마로 만들어 부모님들에게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하자 학부모님들이 우레와 같은 손뼉을 치셨습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동역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주님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제3회 목회자 신약 – 성경통독집회와 어린이 전도 집회
6월 11일 부터 13일까지 아류사 지역 목회자 신약성경 통독집회를 열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사모님 한 분과 저희 부부와 은혜 나사렛 성경대학 신학생 4명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아류샤에 내려 차로 다섯시간 거리의 카데쉬 발랑 다루라 지역의 첩첩산중의 엘림교회로 갔습니다. 선물을 약 250kg 가져갔습니다. 12명의 목사님과 엘림교회 교우들 29명이 함께 1박 2일 신약성경 통독집회와 1일 어린이 전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본 신학생들은 놀라서 눈이 동그랗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갔더니 하늘의 별들이 불을 밝혀 주었고, 안나 신학생 집에서 잤는데 백인이 왔다고 알 수 없는 벌레가 등을 물어뜯었지만 1박 2일 동안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풍성하게 먹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때마다 염소도 잡고 소고기와 과일로 대접했고 집회가 끝나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한가득 선물 보따리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 전도 집회 땐 2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와서 복음을 듣고 영접 기도를 하였고 새 옷을 받고 기뻐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서 점심 식사로 필라우(소고기를 넣은 밥)와 음료수와 가지고 간 선물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당나귀가 물을 떠 오다 힘들어 멈춰서자 주인에게 회초리로 호되게 맞는 것을 보고 당나귀에게 미안해서 물 한 컵으로 세수하고 이 닦고 발을 씻었고, 전기가 없어 발전기를 돌려서 통독할 때 수 많은 벌레가 날아다녔지만 모두 은혜받았습니다. 흙바닥인 교회 바닥공사를 위해서 시멘트 10포대와 창문 한개 값을 헌금하면서 건축한 지 10년 된 교회가 아직도 흙바닥에 교회 창문도 없이 거지처럼 예배드리고 있느냐?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된다고 하자 엘림교회 교인들이 통독에 큰 은혜를 받았는지 창문을 작정한 사람도 나왔습니다. 올 해 안에 교회 공사를 하겠노라고 하였습니다. 성경 통독집회에 참석한 주의 종들의 교회와 주님을 영접한 어린이 모두에게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교사건축과 고아원 건축 마무리를 위하여
14칸짜리 초등학교 교사가 건축 중인데 대 우기와 라마단 기간으로 인해 지연되었는데 이젠 양질의 모래를 구하지 못해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건축이 마무리되어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탄자니아 티디를 위하여
7월 3일부터 6일까지 탄자니아에서 티디가 열립니다. 저희 신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는데 집회를 열어 주시러 오시는 김광신총재님과 여러 목사님들, 그리고 서울 은혜교회 교우들을 위해서,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셔서 탄자니아에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 많은 영혼을 살리는 사도행전의 기적들이 일어나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제6 지체 장애우 사역을 위하여
7월 21일 지체 장애우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72명의 지체 장애우들에게 염소 한마리씩 섬겼는데 매년 사역을 준비하면서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은지, 장애우들의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장애우들 삶에 주님의 사랑으로 선물들을 나누려고 하는데 사랑의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올 5월 5일로 선교지 11년 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나온 10년 동안의 사역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매 순간 주님께서 동역하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사역 10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 절대 순종하는, 초심을 잃지 않는 선교사 부부가 되어 십 년후 더 많은 열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십 년 동안 금식하며 사랑으로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 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동역자님들의 삶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저희 부부가 새롭게 10년의 사역을 초심으로 시작하도록
2. 어머님의 건강과 자녀들의 진로를 위하여
3. 초등학교 교사가 안전사고 없이 잘 건축되도록
4. 7월에 있을 제6회 지체 장애우 사역을 위하여
5. 방학 중 학생들과 교사들의 안전을 위하여
6. 7/3~7/6에 있을 탄자니아 티디를 위하여
7. 12월에 아류사에서 개최할 3박 4일 목회자 성경통독 집회와 어린이 전도집회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 게스트 하우스와 세미나싶 그리고 식사비 및 기념품비

탄자니아에서 정부진,재숙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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