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지난 3월, 7월 이은원 선교사의 부모님 소천,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기를…”

Oct 13, 2018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하며 지성의 눈을 밝히셔서 주님께서 부르신 그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유업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그 능력의 지극히 위대하심이 어떠한가를 알게 하신 주님을 송축하며 함께 기뻐하며 이 글을 드립니다. 그동안 부모님 소천과 정해진 사역들과 자동차를 고치는 것으로 인해 마음만 있었고 집에 도착하면 바로 자야 할 만큼 많이 힘들었습니다. 올해는 우리 동네에 잦은 폭동으로 여러 사람이 죽었고 집에 무너지고 화재로 소실되고 지나가는 자동차를 부수고 기름으로 태우는 험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쉬어야 하고 동네 가게들의 물건들을 다 도둑맞았습니다. 저희는 그 살벌함 속에서도 매일 돌아 다녔고요. 정부에서는 아무 대책 없이 폭동이 진정되면 그제야 경찰들이 나타납니다. 올해는 우리 동네에 잦은 폭동으로 여러 사람이 죽었고 집에 무너지고 화재로 소실되고 지나가는 자동차를 부수고 기름으로 태우는 험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쉬어야 하고 동네 가게들의 물건들을 다 도둑맞았습니다. 저희는 그 살벌함 속에서도 매일 돌아 다녔고요. 정부에서는 아무 대책 없이 폭동이 진정되면 그제야 경찰들이 나타납니다.

부모님 소천
지난 3월에는 저의 아버님이신 101세의 이석민 목사님께서 평안히 소천하셨습니다. 건강에 이상을 느끼셔서 입원하시고 그 다음날 소천하셔서 한국에서 소식을 받고 재정적 어려움으로 포기하고 학교를 다녀왔는데 정미 선교사가 부모님의 장례식은 가야 한다며 이곳 현지 은행의 도움으로 항공권을 사서 한국을다녀왔습니다. 한국을 가서 알게 된 것은 아버님께서 살아 계실 때 장기와 당신의 몸은 의대생들의 연구용으로 기증하셔서 아침에 온 가족이 아버님의 시신을 보고 바로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어머님께서 94세로 소천하셨습니다. 마침 카자흐스탄에서 선교사로 있는 막내 여동생이 한국에 머무는 바람에 여동생이 장례식을 주관하였으나 저는 한국에 장례식이 지난 하루 늦게 도착하는 관계로 장례식은 참석하지 못하고 어머님을 모신 장소만 혼자 다녀왔습니다. 이번 어머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여전히 한국 가는 것을 포기했으나 저희 단체에서 간사로 일을 했던 많은 분이 십시일반 도와주셔서 3주 동안 한국을 다녀오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사역 소식
저희 사역은 여전히 주님의 은혜 가운데 프리스쿨, 교회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몇 가지 어려움이 있어 신학교 사역은 현재 준비 과정처럼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구제사역 역시 늘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응답을 구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의 건강과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구입한 대지 위에 교회와 학교를 건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저희 선교의 일(학교, 교회, 구제하는 일)과 저희 가정을 위한 후원이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자동차 수리를 마무리할 수 있는 나머지 돈이 채워지고 새 자동차가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이은원 선교사가 2주 후에 Durban으로 남아공 지도자 회의를 갈려고 합니다. 필요한 교통비, 회비, 숙박 비용이 채워지고 무사히 다녀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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