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현지 목사님들 대상 출애굽기 강의”

Nov 21, 2017

할렐루야!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월의 끝자락을 보내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찬양합니다. 드디어 지난 주 함께 집에서 예배를 드렸던 모슬렘 청년 3명이 교회에 참석하고 11시 예배에 함께 하였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기뻐하는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라마, 와지리, 리즈와니의 인생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갈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아내는 참 바쁜 한 달이 지나갑니다. 한국에서 보내준 출애굽기 강의록을 번역해서 책을 만들고 탄자니아 현지 GMI 목사들의 세미나 준비로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장소 섭외하고 식사 준비와 간식, 의자, 침대 숙박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하나님은 마치 모든 것을 예비해 놓아 마치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척척 잘 이루어 졌습니다. 역시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모두 22명의 GMI 현지 목사들이 차비가 없어 오지 못하는 것에 재정 싸움을 독려하기 위해 오면 가는 차비를 준비해 주기로 하고 장소도 킬리만자로 모시 주변에 비어 있는 큰 집을 빌릴 수 있었고 음식도 좋은 요리사와 도우미를 구해 시시 때때로 음식과 리프레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1명의 목사님들에게 생전 처음들어보는 출애굽기 강의로 믿음의 자녀들이 구원받고 세례받은 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성막을 통해 하나님의 기대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4일 내내 통역하느라 목이 쉬어 주일에는 찬양을 하기가 쉽지는 않았는데 기쁜 마음으로 끝까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통로로 사용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순서에 많은 도우미가 없어 TD 만큼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음식과 리프레쉬 시간만큼은 TD에 버금가는 충분한 시간과 좋은 강의로 섬길 수가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뒤에서 음으로 양으로 수고한 박미란 선교사가 많은 수고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면에 오픈 할 유치원을 준비하면서 아직 유치원 선생님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신실한 선생님을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는데 빨리 만나서 교제하며 비젼을 나누어 함께 꿈꿀 수 있는 신실한 선생님을 두고 기도합니다. 24000평의 땅에 학교와 기숙사의 건축을 혼자 준비하려니 조금 벅차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퍼펙트 한 때에 하나님께서 신실한 동역자를 보내 주실 것을 계속 맏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일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는 여러 지체가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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