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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탄자니아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By February 26, 2019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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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3월에 오픈할 유치원 마무리에 힘써

02/17/2019

할렐루야! 언제나 함께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은혜가 무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3월에 오픈할 유치원을 마무리 하느라 준비할 것이 많아 마음이 조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항상 감사하며,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쫓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치원 건축
오늘 실내외 하드웨어 작업을 마치고 주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 책상과 교구를 준비하고자 하는데 여전히 시간이 부족합니다.

교회 소식
모슬렘 지역이라 다소 전도의 결실이 미비하지만 한 사람 또 한 사람 정도로 새 식구가 늘고 있습니다. 아내는 주일학교 설교와 어린이 찬양이 별도도 없는 이곳에 어린이 찬양을 현지어로 번역해서 가르치면서 매일 책상에 앉아 어린이 설교 준비를 하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제가 준비하는 주일 예배 설교 준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도전되기도 합니다.

마을 공동체 소식
지난주에는 한국목사님 한 분이 오셔서 마을 전도를 함께 나갔습니다. 마침 한국에서 가져온 방역기와 의료기기로 온 마을 가정을 돌아다니며 실내외 방역을 하였습니다. 방역의 효과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어떤 이는 무서워 자기 집에 방역하는 것을 반대해 그냥 지나간 후, 다음 날 이웃집에 벌레들이 죽은 것을 듣고는 우리 집까지 찾아와서 부탁하였습니다. 방역기의 효과가 다음 날 바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사마리아 여인이 생각났습니다. 기계에 불과한 방역기의 효과에도 이들이 바뀌는 모습에 비록 모슬렘이지만 복음의 기적을 맛보면 더 열심히 보일 것이라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탄자니아에서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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