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알타이 성전 건축 진행 소식

6월 24일
할 레루야. 오늘도 새벽 3시부터 비가 엄청 쏟아졌습니다. 6월 28일(화요일)은 지난번 말씀드린 성전 천장과 기둥들 벽 시멘트 타설하는 날입니다. 밤을 새워도 하루에 끝마쳐야만 될 제일 중요한 일이라서 또 이렇게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절대 비오지 않을 것, 작업중 장비가 고장나는 일 없도록(지난번 땐 눈보라 속에 일하던 중 장비 고장으로 몇시간 작업 중단), 장비 실고 오는 차는 왕복 10시간 쯤 소요되기에 기사 분 밤세워 운전 잘 도착되도록, 위치가 높아서 노동 하시는 분들이 직접 힘들여 작업하는데 모두에게 힘 주시고 사고나는 일 없도록, 이 현장에 할머니 선교사 안타까움으로 기도하며 여러분들의 절실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모든 분들 성령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길 저 또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6월 30일

가장 힘든 세맨트 500톤의 공사위해 기도해 주신 선교국 모든 한분 한분께 진정한 감사를 드럽니다. 밤11시에 끝나도 다행으로 여겼는데 밤 8시에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새벽 기도중 비가 주룩 죽죽 내릴 때 무너자던 저의 심장, 앉지도 못하고 구부정 구부린 채 통곡하며 울던 그 새벽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순간 갑작스레 성령님 큰 감동 속에 손을 하늘로 뻗쳐 올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비는 멈출자어다 계속 반복 반복 새벽 4시 30분 시작한 기도는 8시에 비가 이슬비로 바뀌었고 비는 끝. 할레루야! 하루종일 구름 기둥으로 하늘을 덮어 주셔서 59 리터의 물을 얼렸는데요 많이 남았습니다. 만약 전날 공사하려면 그 얼음물도 모자라게 따라 왔습니다. 정말 기도해 주신 분들의 작품입니다. 알타이 건축이 다 끝날 때까지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알타이에서 최정진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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