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20:28)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사랑의 공동체 장학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사랑의 공동체 장학관이 2019년 7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처음에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외딴 곳이었지만, 이 땅에서 보내주신 7명의 자녀들과 함께 사랑의 공동체_장학관을 이루어 하나님 나라, 가족 공동체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때문에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한 영혼을 사랑으로 품고-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고-양육-성장-생명이 풍성한 자-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그 은혜를 사모하며 날마다 새벽 5시에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고, 청소당번, 식사당번, 예배인도자로 역할을 나누어 가족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방과 후에는 신앙훈련과 방과후 교실(영어, 수학, 한국어), 그리고 매주 목 요일 또는 주 1회, 지역의 목사님이나 강사를 초대하여 함께 예배하고 식사를 나 누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약간의 분주함도 있습니다. 장학관 막내인 렐루(Lellu) 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7살이고, 6명(기나(Gina), 라우라(Laura), 리브가 (Rifka), 벨라(Bella), 뿌뜨리(Putri), 살디나(Sal Dina))은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들로 저희까지 9명의 구성된 장학관입니다.

“성공이 아니라 섬김입니다”라는 서서평 선교사님의 고백처럼, 저희 역시 예수님 의 사랑과 섬김을 배우며 생명의 풍성한 사역을 위해 말씀을 붙잡고 기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칼리만탄 내륙 복음화 운동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을 위한 날마다의 기도와 사역으로 첫째, 믿는 자에게는 훈련이요, 믿지 않는 자에게는 복음전도 입니다. 둘째, 복음전도를 위한 훈련과 전도를 위한 방법으로 “창조에서 그리스도까지의 이야기_C2C”와 “Any 3(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 나)”, 그리고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동역자들을 복음의 증인으로 동원하는 것이고. 셋째, 생활속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매월 30명의 명단을 작성하여, 이를 순종하여 계속적으로 칼리만탄에 복음화 운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재생산 복음전도를 왜 해야하는지, 누구에게 전해야 하는지,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기도하고 전도해 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새신자가 생겨나고-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주님의 몸된 교회가 개척-재생산 되어지는 분명한 비전과 사명이 있습니다.

130여년 전에 복음의 불모지 땅이었던 한국에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처럼, 칼리만탄 땅에 복음의 불꽃이 타오르고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멀리에서 갑자기 큰 불길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 기도의 자리에서 통회하고 회개하는 고통 가운데,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고, 그 불꽃이 복음의 빛이 되어 칼리만탄 곳곳 에서, 그리고 가정과 삶의 자리에서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사랑의 불꽃

인도네시아 사랑의 불꽃은 인도네시아 부흥을 꿈꾸며 시작되었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말씀처럼, 선교사와 한국교회 믿음의 동역자, 인도네시아 현지 동역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인도네시아 부흥을 위하여, 사랑의 불꽃-복음의 증인 되고자, 2018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6월 24(월)-27(목), 자카르타 근처에 있는 보고르(Bogor)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랑의 불꽃 2기_(IJGL#2)”를 진행하였습니다. 크신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복음의 동역자들이 될 78명의 참가자들과, 서울은혜교회에서 오신 팀멤버 41명(SL-김광신목사님, ASL-김태규목사님, 렉터-박근규장로님), 인도네시아 팀멤버 32명, 모두 하나되어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고, 사람을 낚는 어부(Pescador)-복음의 증인된 삶을 결단하고 헌신한 시간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랑의 불꽃(칼리만탄 및 자카르타)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복음의 동역자들이 계속해서 세워지고 사랑과 복음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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