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5 그룹을 섬기고 있는 송옥헌입니다. 은혜교회 성도님들과 저의 50여명의 믿음의 친구 동역자들께서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 선교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선교에 대한 관심은 있어서 가까운 멕시코 선교는 몇번 다녀왔지만 멀리 가는 선교는 생각으로만 하고 있었는데, 그룹 여전도 회장이신 이은진 집사님의 같이 가자는 초대의 말을 통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가정교회 목녀이신 낸시 권사께서 가정교회에서 송집사 인도 가기로 했다고 선포하시는 바람에 순종하고 가기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께는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기울여 주심을 보면서 왠 은혜인지요,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인도에 있는 영혼들을 향하여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랑과 긍휼함이 내게 넘쳐서 사랑으로 품으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기쁜 마음으로 인도 선교를 준비하여서 델리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나다. 전체 40명이 출발하였고 저희 카날 1팀장 되시는 김홍권 목사님, 다른 교회 출석하시는 차정숙 권사님, 25 그룹 신성용 집사님, 이은진 집사님과 저와 카날 2팀과 호텔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트레픽이 심해서 2시간 거리를 4시간 넘게 걸처서 가는 동안 차 다니는 길은 살아서 숨쉬는 모든 것들은 다 지나다녀서 차길인지 동물원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고 차, 달구지, 오토바이, 자전거, 사람, 소, 개, 돼지, 염소 등등 처음에는 부딪칠 것같아 가슴이 떨리고 무서웠는데 조금 지나니까 운전사 아저씨도 웃고 우리들도 웃으면서 호텔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만나기로 한 현지인 목사님과 4명의 신학생들을 반갑게 만나서 인사하고 기도하고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6시 반 큐티 모임으로 시작하여 5박 6일 동안 26개 지역 집, 교회,  학교 등을 방문하여 약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80%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겠다고 결신하였습니다. 목이 터져라고 외치시는 목사님의 간절한 복음의 메세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택하시고 사랑하셔서 우리가 20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곳에 오게 되었고 온 목적은 예수님의 복음을 먼저 믿은 자로서 생명되시며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왔다고 하셨고, 우리가 준비해 간 핸즈, 큐빅, 글없는 책 간증 등을 신학생들 무캐쉬, 죠라씽, 무하시, 나레쉬와 함께 복음을 전하며 여러분들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서 어떤 환경에서도 예수님 주시는 평안함을 누리며 이세상 사는 동안 천국 같이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며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배소 장로들에게 고별설교를 하고 예루살렘으로 떠나면서 하셨던 사도행전 20:35~38 말씀을 붙들고 온맘 다해 목이 터져라 함께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가져간 팔랑카를 나누어 주면서 나눌 수 있으매 감사했고 기뻐하는 그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아무소망 없어 보이는 이들에게 다가가서 기도하자고 하면서 뻣뻣한 손을 잡고 온몸 던져 목이 터져라 외치며 기도하고 나면 눈물을 흘리며 밝은 모습의 얼굴과 부드러운 손으로 변하면서 자유함을 얻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머리 아픈 사람들도 치유받고 신학생 중에 아파서 집으로 돌아갔던 좌스팔 학생도 기도했을 때 할렐루야를 외쳤고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라고 강하고 담대하게 간증하는 모습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렸습니다.

현지인 목사님들의 사역이 너무나도 귀했습니다. 사역 마치고 차에 오를 때면 다시는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서로의 목을 끌어 안고 아쉬워했고 차창 밖에서 어른들, 청년들, 아이들이 손을 흔들어 줄 때면 가슴이 찡해 왔습니다. 이번 선교에 함께 한 신학생들 깔끔하고 단정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모습이 동네 젊은이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였으며 도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마치고 나면 많은 청년들이 다가와서 기도해 달라고 하면서 자기들도 신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저희 팀 한분 한분 서로 격려와 위로를 하며 열심히 팀사역 아름답게 해냈습니다. 주님 안에서 인도 형제 자매들과 함께 한 시간이 귀하고 기뻤습니다. 카날과 펀잡 사역 마치고 신학교에 갔을 때 좌스팔을 포함해 신학생들의 해맑은 얼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기쁜데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대견스럽게 여기실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들을 통해 인도 땅이 복음화될 것을 기대하며 게속 중보기도 하리라 결단하며 그들을 뒤로 한 채로 떠나올 때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25 그룹 목사님, 그룹장님, 모든 성도님들 기도해 주시고 장영호 장로님, 임완일 집사님, 김정국 집사님, 백무상 집사님 가정과 저를 아는 많은 분들께서 선교에 동참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선교 가기 전에 기운 내라고 꽃등심 사 주시고 친정 언니처럼 배웅 나오셔서 픽업해 주신 천국의 계단 목자 목녀님 많이 도와 주셔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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