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10개 지역, 150개 교회 목회자, 세계선교를 위한 과테말라 교회연합회

02/23/2019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이곳 과테말라는 2월 말부터 시작해서 5월까지 가장 따뜻하고 기후가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과테말라의 기쁘고 복된 복음의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GMI Guatemala의 사역이 주님의 은혜로 빠르게 부흥하고 있습니다.

IUM 사역
지난 1월 12일에 IUM의 임원단들이 모여서 예배와 더불어 2019년 IUM사역에 대한 협의가 있었습니다. 현재 총 10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역별 임원 목사님들 40여 명이 모였습니다. 회원 교회들만 현재 150교회 목사들이 참여하고 있고 계속 참여교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 목사들이 GMI의 지난 30여 년 동안의 선교역사과 선교적 영성에 매우 관심이 많으며 특별히 AFA, Gracia Alpha(그레이스 인카운터), Vision Libertad(비전 인카운터) 그리고 GMI의 다양한 세미나를 경험한 현지인 목회자들이 저희 GMI 선교사역에 매우 관심을 두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4월, 6월에 예정된 IUM 총 연합회 콘퍼런스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앞으로IUM 연합회가 더욱 부흥해서 중남미 선교 확장에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어린이 급식/애프터스쿨/복음 사역
작년에 이어서 지난 1월부터 2019년 가난한 어린이 급식/애프터스쿨/복음 전도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10월 하순 모든 초등학교가 방학할 때까지 매주 두 번씩 (금/토요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주안에서 잘 자라서 과테말라의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인 교회 방문 설교사역
IUM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회원 교회 목사들로부터 주일설교 요청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희 사역지인 께짤떼낭고를 중심으로 10개 도시가 있는데 남서쪽 태평양을 끼고 있는 마싸떼낭고라는 도시에 한 IUM회원교회를 방문, 설교하고 교인들과 교제하고 돌아왔습니다. 스페인어가 많이 늘긴 했지만 아직 설교를 유창하게 할 정도로 자유롭지는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런 언어의 장벽을 완전히 뛰어넘게 하시려고 생각지 못했던 설교사역을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하셨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설교사역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묵상 말씀으로 주셨듯이 주님의 보좌 앞에 담대함으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 돕는 은혜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히4:16).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 기도 제목을 한가지 올려드립니다. 저희 교회에 주일날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산 마을에서 한 시간 정도를 걸어서 오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태워올 작은 버스(15인승, 구매가 5,000불)를 놓고 기도해 왔는데 지난번 미국 방문했을 때 몇 분이 후원해 주셔서 차량을 구입할 시드머니가 1,500불 준비되었습니다. 나머지 금액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합니다. 이 차량은 주일 뿐만 아니라 저희 GMI Guatemala 사역에 다목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늘 부족한 저희 부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테말라에서 최용준, 재숙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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