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News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과테말라 최용준, 재숙 선교사

By May 1, 2018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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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6월 초, 중남미 4개 국가 켄디데이트들 과테말라 목회자 AAF 2기 참석 예정”

Apr 7, 2018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연초에 인사드렸는데 벌써 4월을 넘어섰습니다. 과테말라는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4월, 5월이 가장 날씨가 좋은 계절입니다. 비도 안 오고 하늘이 쾌청하고 따뜻한 계절입니다. 주님께서 이 아름다운 계절에 사역의 열매들을 맺어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지난 선교편지에 말씀드렸던 과테말라 교회 연합 모임인 IUM(Iglesia Unidas para Mision) 첫 발족식이 있었습니다. 30여 명의 현지인 목사들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합심해서 기도하고 1기 임원진을 선출하였습니다. 비록 이번 첫 발족식에는 과테말라 목회자들만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욥8:7)는 말씀 붙들고 앞으로 GMI GUATEMALA를 구심점으로 IUM 모임을 중미 5개국의 목회자들과 연합해 확장해 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이 앞으로 점진적으로 중미 교회들이 연합해 나가는 데에 모퉁이 돌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3월 초에는 은혜교회 그룹 6에서 과테말라 ‘그라시아 알파’(Gracia Alpha)2기를 섬겨주셨습니다. 몸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교지까지 오셔서 끝까지 힘들다는 말씀 안 하시고 섬겨주신 몇 분의 팀멤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팀멤버들의 아름다운 간증과 섬김으로 과테말라 캔디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한껏 부어주셨던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3월 말에는 중미 교회연합을 위한 첫 사역으로 IUM임원진 목사들을 중심으로 8명의 선교팀을 편성해서 자동차로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과테말라 주변국인 니카라과와 온두라스 선교 비젼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할 때만 해도 이번 선교여행을 통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면서도 첫 여행이기 때문에 단순히 예정된 스케듈에 따라 각국 현지 교회 목회자 협회와 몇 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니카라과에 도착했을 때 주님께서 니카라과의 부흥을 일으키고 계시다는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도착 첫날 한 목회자 모임에서 GMI 선교 동영상을 보여주면서GMI의 선교 비전과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사도바울이 밤에 환상을 보고 성령에 이끌리어 선교 여정을 마게도냐로 방향을 바꾸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때 환상 속에서 마게도냐 사람이 ‘마게도냐로 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는 말씀이 성령의 감동으로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마치 니카라과가 마게도냐 사람처럼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듯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이 그 날 저녁 한 교회 저녁 집회에 참석했을 때 일어났습니다. 그 교회 담임 목사가 저희 선교팀을 환영하는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오전에 성령께서 제게 주셨던 행 16:9절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우리를 도우러 미국의 GMI라는 선교기관에서 온 팀들을 소개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소름이 끼칠 정도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이 놀라운 간증이 니카라과의 교회와 목회자들을 도우라는 성령님의 말씀으로 각인되었습니다. 그래서 6월초에 있을 과테말라 AFA#2기에 20여 명의 니카라과 목회자들이 참석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게다가 온두라스와 멕시코에서도 참석하기로 하여 이번 과테말라 AFA는 중미 4개국 (과테말라, 니카라과, 온두라스,멕시코)에서 오는 캔디데이트들과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과테말라 팀멤버로 구성되는 국제적인 AFA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과테말라 AFA 2기를 통해서 중미 모든 목회자들과 교회들의 연합사역에 성령님의 놀라운 기름 부음이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1월부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살까하 (Salcaja)와 빠까하(Pacaja) 라는 지역에서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전도와 점심급식 그리고 학과목을 도와주는 에프터스쿨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최재숙 선교사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역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를 요청합니다. 저희 부부의 과테말라 선교사역을 위해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믿음으로 모든 상황 속에서 순종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2. ‘GMI 과테말라’ 선교사역 재정이 채워지도록
3. 과테말라 ‘LA GRACIA’ 교회의 부흥을 위해
4. 중미 선교확장 및 교회연합을 위해(IUM)
5. GMI 과테말라 어린이 사역(복음/급식/에프터스쿨)

과테말라에서 최용준, 재숙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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