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영성 훈련원 사역을 위한 장소 마련 감사”

June 8, 2017

사랑하는 은혜 성도님들께, 미국은 여름을 향해 가고 있지만 이곳 브라질은 겨울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을이라고 낙엽이 떨어지며 겨울 준비는 하는 나무를 봅니다.

저희는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회자 리더 AFA를 했습니다. 비록 적은 캔디가 모였지만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께서 역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회개의 눈물이 있었고 기쁨의 눈물이 있었고 주님의 사랑의 감격의 눈물이 있었습니다. 더우기 팀멤버들의 수고에 감사의 눈물은 감격적이었습니다. 팀멤버들도 한 마음이 되어서 단 한사람도 불평의 말 없이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작할 때에는 오기로 작정했던 사람들의 취소가 이어지면서 그만 두어야 하나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낌없는 은혜를 부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브라질을 사랑하십니다.

이어서 6월 3일에는 Serra 지역에서 QT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이 말씀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싫어하는 이곳 사람들임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에서 듣고 두번의 발표 시간에도  모두가 참여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저희가 오랬동안 기도해 오던 공동체를 위하여 집을 얻어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좁은 집에 살아서 사람들을 초청해서 훈련하는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현지 교회를 이용해서 사역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큰 집을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이제는 그 동안 기도해 오던 영성 훈련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오래 전에 주신 꿈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이곳에서 응답되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한인승,선희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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