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쿠바 선교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쿠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문안을 드리며 보고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광신 목사님께서 저희들 가족이 쿠바로 올 수 있는지 전화로 물어보신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년간 참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말부터 은혜 신학교 입학 지망생들이 쿠바 사랑의 불꽃 1기에 참여한 것으로 시작하여 바로 신학교 입학식에 이어 9개월 과정으로 진행된 신학교가 드디어 지난 12월 15일(금) 아름다운 졸업식을 통하여 70명의 졸업생들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저희들을 믿어주시고 불러주신 김광신 목사님과 김영진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며 그리고 직접 쿠바 신학교 강사님으로서 오셔서 큰 비젼을 나눠주신 한기홍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를 사랑하시며 쿠바 사역을 위해 기도하시는 양태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주 다른 강사님들이 오셨는데 목회현장을 주님께 맡기고 오시지 못하는 상황에서 희생을 마다하시지 않으시고 직접 오셔서 쿠바 신학생들에게큰 감명과 감동의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비 및 신학교 물품을 인편으로 보내기 위해 강사님들을 만나서 부탁을 드리며, 특히 졸업식 물품을 문제 없이 보내기 위해 짐을 몇 번이고 풀고 다시 싸시며 고생하신 양현정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처음 신학교 및 티디사역을 시작하는데 앞서서 베네주엘라 사역을 잠시 뒤로한 채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쿠바를 위해 희생해 주신 김도현 선교사님과 슐라 선교사님, 예림이와 예준이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또 졸업 앨범을 멋있게 디자인해 주신 이용옥 간사님, 정성껏 만들어 주신 김영수 장로님, 다리 역할을 해주신 이창기 목사님, 신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김민성 장로님, 또 쿠바 티디 1기 렉터로 섬겨주신 권혁석 장로님, 신학생들이 9개월간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윤혜섭 권사님 내외분, 감사합니다! 학사 일정을 놓고 함께 고민해주신 고은희 목사님, 신학교가 세워지기 전 이미 비젼을 갖고 쿠바를 20년 넘게 다니시며 신학교를 세우는 꿈을 잃어버리지 않고 추진하신 전재덕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종교비자를 신청해주시고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아끼지 않으시는 바르바로 목사님, 모두다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쿠바 신학교 1기 졸업생들이 각자 사역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2기생으로 입학하고 싶어서 지원하셔서 인터뷰에 오신 분들이 140여명입니다. 이 중 목회자들 및 사역자들 80여명을 뽑을 예정인데 이 분들을 위해서도 계속 관심 부탁드리고요, 기도도 물론이지만 또 강사님들은 직접 오셔서 강의를 해주셔서 내년에 2기생들이 졸업할 때 큰 수확에 참여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쿠바에서 구스타보, 안희진 선교사 드림 (소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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