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입국

안녕하세요? 박재현 M입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잘 입국하여 1주일을 지냈습니다. 놀랍게도 라틴 순회 중이신 한국선교사협회 KWMC 총무단 한정국, 정종호 목사님을 만나 7시간을 대화하며 좋은 선교 사역 방향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어제 버스로 10시간 올라와 선교지 메데진에 도착 했습니다. 지난번 3개 기도가 응답된 것이죠. 메데진은 ‘바로 이곳이야~~’라는 느낌이 확 듭니다.

며칠전 콜롬비아 신문에 난 기획특집기사를 번역했습니다.

2016.11.18 신문 내용
2015년 ‘아동폭력’ 통계
917명  미성년자 살해
19,181명 성폭행. 그중
16,116은 소녀.
나머지는 소년.
그중 9세 미만 69명.

33% 불우, 폭력환경 노출
150만명 노동강요당함.
200만명 총기위험.
10,432명 가정갈등 상해.
45,000명 총기다툼 상해.

5,984명 거주 강제보호.
115,000명 보호소 생활 중인데 그중 11,000명 입양 필요.
15-19세 여아 5중 1는 임신 혹은 미혼모

이 땅에 횡행하는 폭력(반군 게릴라, 마약, 납치)의 문화들이 예수의 이름과 삶으로 사라져야 되겠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1. 메데진에서 딱 맞는 언어사역과 거주지를 발견토록
2. 기도로 주님과 사람 앞에 낮아지며 섬기며
3. 현지교회의 선교동원과 불우아동에 대한 기독교육, 돌봄의 비젼을 계속 확인토록
3. 주님이 보내신 사람(현지인)을 만나도록
4. 필요가 채워지도록

위와 같이 중보기도해 주십시요.

콜롬비아에서 박재현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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