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선교 바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 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 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 4:6~7>

할렐루야!!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동역자님들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9년 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를 잘 준비하시는 동역자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저희가 태국에 정착지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두세 달은 비자 문제, 아이 학교문제, 이사문제, 사역 등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좀 바쁘게 지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1년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였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늘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후원으로 동참해주심에 늘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정 이야기>

비자

지난 11월 초에 워크포밋(노동허가증)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기독교재단에 소속되어 있는 법인으로 비자를 받습니다. 먼저 워크 퍼밋이 나오면 그것으로 비자를 만들게 됩니다. 12월~1월 사이에 비자를 만드는데 문제없이 잘 만들어지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교와 집

하엘이가 ‘태국크리스천스쿨’ 유치원 1학년 2학기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자리가 있어서 2학기부터 바로 입학하였습니다. 2~3달은 울면서 다닌다고 하던데 감사하게 일주일만 울고 2주째부터는 잘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을 태국어와 영어로만 사용하는데도 잘 적 응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집도 원래 있던 곳은 학교와 너무 멀어서 학교에서 걸어 서 다닐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여기는 하엘이 학교도 가깝고, 저희가 다니는 언어학원과 현지교회도 가까워서 더 경제적이고 유익것 같습니다.

지난 11월 12~14일 2박 3일간 Grace Encounter를 잘 마쳤습니다. 미국에서 온 스텝들과 태국 동북부에서 온 현지 스텝들 그리고 저희 선교사들이 협력하여 치러진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사역은 현지 리더십을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리더십들이 각 교회에서 G/E로 전도와 교회의 부흥으로 연결되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저는 이번에 언어의 부족함으로 강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행정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내도 아들과 함께 있어서 적극적으로 사역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함께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으로 동참하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사역은 앞으로 더 언어에 전진하여 태국어로 사역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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