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News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탄자니아 정부진, 조재숙 선교사

By March 26, 2019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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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를 세 상 에 빛 으 로 부 르 신 주 님 , 나 도 주 님 의 빛 을 비 추 리 라 ”

3개월 합숙하며 눈물로 기도와 찬양으로 공부
공.사립학교 국가 시험 2등, 하나님께 영광

03/19/2019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눈물의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4학년 잔지바 국가 시험 2등
작년 11월, 4학년과 6학년의 국가시험이 있었습니다. 3개월을 합숙하면서 아침과 밤에 눈물로 기도하며 찬양했던 결과가 지난 3월 6일 발표되었습니다. 공.사립학교 전체에서 2등을 했습니다. 기독교 학교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랑으로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2년 동안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이 닿는 대로 열심히 달려왔더니 저희 부부를 정신 이상한 선교사, 또는 대인관계를 못하는 선교사들이라고 매도하고, 주변 이ㅅ람들은 기독교 학교니까 쫒아내고 이ㅅ람학교를 만들어야 된다고 여러번 협박 했지만, 국가시험에서 단번에 2등을 하자 시골에 있는 학교에서 모두들 용이 났다고 놀라워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이 시험에 모두합격하고 또 학교가 2등 된 것에 더 놀라고, 교육부에서도 처음으로 국가시험을 치루면서 단번에 2등을 한 학교는 없다고 하며 대단한 학교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처음 치루는 국가시험이라서 20등 안에 들어도 잘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28명 모두 패스했고, 6학년 13명의 친구들도 모두 패스해서 원하는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졸업한 6학년들은 다른 학교에서 4학년 5학년이었지만 자기 이름도 못 쓰는 아이들이었습니다. 학부모들이 이 아이들을 받아 달라 눈물을 흘리며 사정을 해서 입학을 허락한 아이들입니다. 3년 동안 속성으로 1학년 과정부터 6학년 과정까지 가르친 아이들입니다. 이 시험이 중요한 것은 4학년이 패스 못하면 학년이 진급을 못하고, 6학년이 패스를 하지 못 하면 중학교 진급이 안됩니다. 그레서 다시 학교를 다녀 패스를 해야 합니다.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저희 부부는 기쁨의 눈물과 더불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때 마침 서울 충신교회에서 두 차례의 단기 선교를 다녀간 문 소리 자매가 조 은준 형제와 함께 신혼여행을 와서 아이들을 위한 헌금을 해주어서 3월11일 소 한 마리 잡아 전교생과 5학년 학부모님 초청 잔치를 열었습니다.(700명이 식사) 모두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좋은 결과를 맺었습니다. 올해는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국가시험에서 1,2,3등하는 친구들을 방학하는 6월 달에 한국에 데려간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넓은 세상과 발전된 나라를 봄으로써 큰 꿈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본 것들을 제 또래 아이들에게 여행 내용을 말을 할 때 더 큰 교육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경비(항공비, 견학비, 약 2주간 머물 비용 등)가 채워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2월 25일 성탄축하 잔치 매트리스 200개 선물 나눔
주님 오심을 기뻐하며 돌레 교회에서 성탄 축하 복음 잔치를 열었습니다.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온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ㅅ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저희는 잔치 음식인 필라우(소고기와 쌀밥과 향신료를 넣어 만듬)와 음료수를 대접하고 선물로는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자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추첨을 통해 매트리스 60개를 선물로 주었고 70이상 어르신들을 위해서 10개를 선물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매트리스를 머리에 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들의 웃음을 보았습니다. 다음날 아이들이 어젯밤에 따듯하게 잠을 잘 잤다고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어린이 전도집회4학년
12월29일 성탄절 축하 잔치로 저희 지역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매트리스 30개를 선물했습니다. 직접 전도를 못하기 때문에 마음 문을 열기 위해서 계속 선물을 하고 있었는데 뒷집 모슬렘 한가정이 교회 나와도 되느냐고 물어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문을 열고 계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12월 30일 키보제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 매트리스 30개와 학용품과 빵과 과자를 나누었고 60명의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1월 13일 무에라 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 매트리스 30개와 학용품과 빵과 과자를 나누어 주었고 어린이 86명에 29명 영접기도 시켰습니다. 모슬렘 부모들이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와서 자기 자녀들이 매트리스 받자 기뻐하며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1월24일 무아카제 나사렛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 매트리스 30개와 학용품과 빵과 음표수를 나누었고 어린이 104명 모두 영접기도 시켰습니다. 올해부터 유년 주일 학교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1월24일 우물을 파 주었던 미도도니 마을 가난한 5명의 친구들에게 매트리스를 나누었고, 멀리서 사는 가난한 5명의 아이들에게도 사랑의 매트리스를 나누었습니다. 성탄과 어린이 복음 잔치를 위해서 200개의 매트리스를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들과 저희 스텦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축구 친선경기4학년
1월25일 음부지니 초등하교와 저희 학교가 축구 친선경기를 가졌습니다. 막상 막하 실력이어서 승부차기 7번을 해서 1대 0으로 저희가 이겼습니다. 골을 넣자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운동장으로 모두 달려가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상으로 각 학교당 잘한 친구 5명씩 뽑아 가방을 선물했고 나머진 노트와 공5개 씩 선물했습니다.

교사 강습회와 스쿨 캠프
2월 12~26일까지 인도에서 21년간 어린이 사역 전문가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부부께서 3박4일 교사강습회를 열어 교사들을 교육 시켜주시고 600명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노래와 미술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5학년 친구들을 위해서 1박 2일 스쿨 캠프를 열어 아이들에게 도전과 비전을 심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세족식을 할 때 우는 아이도 있었고, 캄캄한 밤 쏟아지는 별 빛 아래서 캠프파이어 할 때 십자가 위에 촛불을 켜 들고 모두들 예수님께 감사기도 하며 예수님처럼 빛처럼 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아이들의 소원대로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신약 성경통독집회
12월 17~19일 목회자 신약 성경 통독 집회를 2박3일로 합숙하며 센타에서 열었습니다. 모두 13명의 목회자들과 학교스텝들이 통독을 하였는데 처음으로 신약을 통독하고 감격하는 목회자들도 있었고, 천주교에서 개종한 2명의 스텝들은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기뻐했습니다. 저희는 숙식 제공을 하고 목회자 6명에게는 모기장을 선물 했습니다. 성탄절의 의미를 말씀을 통독함으로 마음에 새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웨라 마꽈루 지역 우물 성공
2월 14일 500명이 사는 무웨라 마꽈루 지역 우물 성공했습니다. 바위가 있어 여러번 어려움을 겪었는데 40메타를 파서 많은 물을얻었습니다. 물이 나오자 동네 사람들이 노란 물통을 가지고 나와 물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물탱크를 설치할 급수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물을 후원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마꽈루 주민 모두가 구원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펨바섬 어린이 전도집회
2월18-21일 인도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99%가 모ㅅ림인 펨바섬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선교사님 사역지를 방문하여 어린이 전도 집회를 열고 영접 기도 시켰습니다. 먼 곳까지 오셔서 저혈압으로 쓰러지시면서도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신 두 분 선교사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그레이스 홀) 건축
12월31부터 한 달 동안 350평 학교 건축을 위해서 청계중앙, 신봉교회 선교팀들이 오셔서 뜨거운 아프리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붕공사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간간히 비가 내려 지붕에서 공사하시는 분들이 비에 미끄러지지 않을까, 철골 구조물과 지붕재를 올리는데 미끄러워 사고가 나지 않을까, 마음 졸이며 기도를 하였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아이들이 넓은 교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 책걸상 컨테이너를 띄워 주시느라 수고를 많이 해주신 청계 중앙, 해제소망, 상주 신봉교회 목사님과 교우들에게, 그리고 선교물품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사랑 잊지 않고 기독 명문 사학으로 하나님을 증거 하는 간증의 주인공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저희 부부의 영육간의 강건함 특히 건강을 위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어머님과 자녀들의 앞길을 위해서

1.국가시험에 1,2,3등한 친구들 한국 여행 경비가 채워지도록

1.그레이스 홀이 안전사고 없이 하루 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1.무에라 마꽈루 지역 우물을 통하여 주민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탄자니아에서 정부진 그레이스 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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