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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 선교소식- 남00,000 선교사

By May 31, 2020No Comments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우리 삶의 전영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그 어떤 때 보다도 더욱 간절히 필요한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선한 곳으로 인도하실 줄 믿고 매 순간 그분의 인도하심만을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00 는 지난 1월 30일에 중국인 유학생으로 부터 시작이 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3월 22일 00총리의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선제적으로 00 전체에 대한 통행금지 조치로 5월 초까지 전국적인 확산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제, 사회적인 이유로 지난 5월 초부터 제한적인 통행해제 조치로 00 서부의 공업지대와 대도시에 살고 있던 학생, 노동자들이 00 동부 지역의 자신들의 고향으로 기차, 트럭 그리고 맨발로 걸어서 천킬로미터에서 많게는 이천킬로미터를 이동하면서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면서 확진자의 숫자도 엄청나게 빠른 숫자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비하르주는 5월초에 500여명의 확진자가 있었으나 5월 26일 현재 2968명이 되어 4주동안 6배로 증가하였습니다. 00전체적으로는 현재 15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00전체에서 회복되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 40%이상의 사람들이 격리 해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확진자 중에서 2.8%의 환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관이 되어 사망을 하였습니다. 열악한 00의 의료시스템 가운데서 이러한 수치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속히 모든 사람들이 회복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대도시에서 자신들의 마을로, 가족으로 돌아오지만 모든 사람들이 환영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의료나 행정 시스템의 부족으로 마을 밖 망고 나무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어떤 청년은 1700km를 걸어서 어렵게 고향 마을에 도착을 했는데 다시 격리 되어야 한다는 소식을 어머니로 부터 듣고 어머니가 준비한 밥 한끼도 먹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 마을 어귀의 나무에 목을 메에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의 교회에서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노동자들에게 작은 도시락을 만들어 고속도로에서 전도지와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준비한 도시락은 먼길을 달려 온 그들의 주린 배를 잠시 동안 부르게 할 수 있지만 함께 나누어 주는 전도자에 적힌 말씀은 영원한 생수 되신 예수님이 그들의 삶 가운데 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믿음과 함께 교회의 성도님들이 바이러브의 위험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팀을 만들어 섬기고 있습니다.나누어 주는 분들의 안전과 고향으로 돌아오는 많은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말씀으로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속히 이 모든 환란이 끝이 나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할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