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38명의 학생들의 신학교 수업

안녕하세요? 센터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월요일은 특별히 학생들과 함께 버스를 대절해서 로디가든 공원에 가서 많이 걷고 인디아게이트도 둘러보고 늦은 점심을 먹고 센터로 돌아 왔습니다. 시내로 나가는 학생들은 나름대로 한껏 멋을 부리며, 소풍 분위기를 냈습니다. 차 안에서는 찬양과 조크를 나름대로 하며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향에 다녀온 것 같지 않게 규율을 잘지키며 기도에 힘쓰는 모습입니다. 우기에 많이들 아프던 것도 이제 좀 진정된 듯 합니다. 근 두 주간을 수업에 안들어 오면서 이웃과 입씨름을 하고 음식불평을 하는 학생과, 전에 없이 돈이 없어지고 그 돈으로 스마트폰을 산 듯하고 새벽 2시까지 영화를 보고, 이 학생도 두주간 수업에 들어오지 않고 낮에는 잠을 자던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학생들의 스마트폰은 주중에 맡겨놓고 주말에 찾아가는 것으로 했습니다.

현재 38명의 학생들이 열심히들 입니다. 기도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가는 모습들입니다. 이번 주에 영어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은 열정을 가지고 공부들을 했습니다. 남ㄱㅎ 선생님은 데라둔을 가서 다음 주 수요일에 온다고 했고, 비샬은 이엠팀을 위해 잠무 카시미르지역을 갔습니다. 아파서 집으로 돌아갔던 뿌시파는 8월 16일 다시 센타에 와서 일하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멀리 가는 것이 어렵다는 뿌시파 아버지의 말도 있어서 이번 미국에서의 대회에 뿌시파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더 건강해지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수시마와 요리사 2명은 열심히들 일합니다.

센터의 안전과 학생들 스텝의 성령충만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I국에서 강OO, 이O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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