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낀족)과 53개 소수 민족을 위하여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목사님과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께 문안드립니다.  평강과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체험하지 못했던 거리두기와 모임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와 그 뜻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를 선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세상의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뜻 가운데에서 우리를 사용하시고 대한민국을 은혜 가운데 두시는 줄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그의 뜻 안에서 만사형통 하시길 소망합니다.

최근 뉴스

요즘 베트남은 기업 유치와 관광업 활성화를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국경을 봉쇄하고 지역간의 이동을 막기위해 차량의 이동을 최소한으로 줄인 결과 6월 14일 현재 334건이 학진되었으며 약 8792명이 격리중입니다. 그 중 323건이 완치되었고 완치율은 97% 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금지되었던 모임도 다시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있으며 실업자 또한 약 50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을 정도 (하롱베이 전경) 로 어려워지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 역시 작년분기에 비하여 약 25% 정도 감소 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자원이 많고 풍부하지만 아직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1,2차 산업과 외국인 투자 및 관광업으로 국가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미.중간의 무역분쟁으로 인하여 중국을 벗어나 공장을 이전하려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나, 인도와 태국 인도네시아로 빼앗기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관광업을 통한 국가의 수입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관광업은 현재 일본 대만 한국 호주등을 상대로 관광을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 상황

베트남은 올해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축제들과 행사들이 취소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준비를 많이 하였던 F1 베트남 그랑프리’대회가 무기한 연기되어서 베트남 국민들이 매우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북부 지방은 올해 이상 기온으로 예전에는 3월초부터 무더운 날씨가 시작 되었지만, 올해는 4월말까지 더위가 오지 않다가 5월초에 북부산악 지역에 폭우와 주먹만한 우박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가옥의 지붕이 뚫리고 ㄱㅎ의 지붕 지붕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5월 중순부터 다시 더위가 시작되었지만 폭염과 더불어 비가 많이 예년처럼 많지 않아서 가뭄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메콩강 상류인 중국에 댐을 많이 건설하고 물을 내려 보내지 않아 강주변으로 생계를 이 (우박으로 뚫린 지붕) 어가는 많은 베트남인의 근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역

작년(2019년) VGL#1기를 마치고 올해 3번의 E.C를 계획하고 11월 2 VGL#2 기를 개최하며 3월에 ㅅㄱ학교를 개강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지만 미처 생각지 못한 코로나로 인하여 언제 다시 시작해야 할지 가늠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박닌 센타) 베트남 정부에서는 코로나가 발생하자 국경을 봉쇄하고 모임을 자제 시켰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초기 한국이 발생량이 많을 때 현지인들이 한국인들 만나기를 두려워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은 서로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상황이 호전 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얼마 전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 종식 선언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박닌 센터에서 드디어 약 5개월 만에 다시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잘로(ZALO)라는 어플을 통하여 소식을 전하다가 오랜만에 직접 만나니 서로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베트남인들은 한국이 여전히 코로나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 한국의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의 코로나 상황을 묻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박닌 지역은 하노이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20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삼성을 비롯하여 한국인들의 공장이 많이 있고 근로자들도 많이 근무 하는 곳이라 저희들이 제2 센터로 추진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신실한 사람들을 세우고 일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 스크린과 예배 집기 및 탁자 의자를 구입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장소를 넓히고 더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닌 새가족 사영리 모습) 아울러 정부의 허가를 받아서 교회로 등록하는 절차를 준비 중 입니다. 지난주에는 하노이 센터에서 함께 만남의 시간을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함께 노래하며 다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장래 일을 알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운행하심을 믿습니다.우리에게 능력이 없지만 능력의 하나님께 우리를 의탁 할 때 선하신 능력을 덧입혀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가 서 있는 이 곳에서 언제까지나 주님이 인도 하시는 길을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하노이 센터) 항상 주님의 편에 서고. 저희를 사용하시는데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를 선하게 사용하여 주시고, 우리가 선한 도구로 사용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성도님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많은 관심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은혜가 넘쳐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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