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가 되었던 GMI 세계선교대회

샤밧샬롬! 이곳은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오후 “샤밧”이 시작되는 시간이라, 사람들이 만났을 때 서로 주고받는 인사가 “샤밧샬롬”, 즉 평안한 안식일이 되세요~ 라는 인사입니다.

이번 선교대회로 인하여 선교국에 계시는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노회, 총회, 또는 각종 행사를 통해 느끼는 것이지만, GMI 행사는 언제나 은혜롭고 아름다운 모습들이라, 참석하는 모든 분들이 감동과 사랑을 온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번에도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 EM의 청년들까지 “하나”가 되어 섬겨주셔서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아, GMI에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축복을 다시 깨닫게 했던 선교대회였습니다.

저는 선교대회 끝난 월요일부터 갑자기 감기의 공격을 받고, 출발하여 I국에 도착하니 몸살까지 겹쳐 앓다가, 어제 처음으로 외출했습니다.

이곳은 유대력으로 5777년, 새해를 알리는 나팔절로 인하여 다행히 학교 개강도 늦어져 집에서 편안히(?) 감기 몸살과 싸울수 있었어요.

오늘부터 “샤밧”에 들어갔다가, 화요일 오후부터는 “대속죄일”, 그리고 16일부터는 “초막절”이 있어 10월 한달은 휴일이 많고, 사람들에 따라서는 축제의 분위기 입니다.

<기도 제목입니다>
1.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 잘할 수 있도록 지혜가 더욱 충만하도록
2. 주님께로부터 맡은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언제나 “주님만을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하도록
4. I국 땅에서 주님의 영광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만나는 각 유대인들에게 삶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5. “아하밧 엘로힘 제2기”가 오직 주님에 의해서 진행되도록
6. 영혼과 육신이 예수님안에서 강건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국 주OO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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