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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M&G 학원을 통한 복음 전파 사역

 

밍글라바!! 언제나 주안에서 한 영으로 영적 울타리가 되어주시고 복음의 열매를 향한 한 마음으로 이 땅을 향한 귀한 중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중보로 저희가 이곳에서 오늘도 영적 호흡을 통해 다시 오실 주님을 예비하는 일들을 감당해 나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진행된 소식 전해 드립니다.

M&G EDUCATION CENTER

우 기철에 접어 든 이곳에서는 비를 맞아가며 밭을 갈고 모종을 심는 바쁜 일손을 보며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땅에 씨를 뿌려 많은 열매를 맺는 일과 좋은 땅이 되도록 밭을 기경하는 일 역시 ㅅ교사의 사명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M&G 학원 4역은 미전도 마을 개척과 차세대 복음 4역을 진행하기 위해 부어주시는 성령의 단비를 맞으며 밭을 기경해 나가고 있습니다. 학원 4역을 통해 신분적 안정을 얻게 되었으며 차세대를 위한 만남과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별 수업으로 진행된 영어 특강을 중심으로 방과 후 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여러 사정으로 교육적 기회를 얻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장학생 제도」를 통해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학생들을 추천 선발하는 일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에게 효과적인 의사전달과 삶의 방향성을 나눌 수 있는 과정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지난 5월에 일주일간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과 강사 교육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한국어 수업을 통해 만나게 될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가치관과 삶을 나누는 다음 과정을 준비해 한국어 수업과 연계해 진행해 나가려 합니다. 학원 현관문으로 비가 많이 들어치기에 비를 막아줄 차양막이 필요하여 발품을 팔아가며 알아보니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아 기도하던 중 건물주께서 학생들이 오고가는데 불편하다며 현관 차양막을 설치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학원이기에 동사무소에서 바깥에 내건 학원 홍보 현수막을 문제 삼아 웃돈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합당한 요구가 아니기에 현수막을 철거하는 것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것이 주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의 은혜가 아니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주말 학교
주 말학교 3분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정은 1년 동안 가르쳤던 음악 기초이론과 발성을 바탕으로 합창연습과 악기 지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말학교는 두 가지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나는 열심히 배우는 ‘배움의 즐거움’과 준비한 간식을 먹는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더불어 즐거운 주말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말학교에 모이는 학생들의 종족분포는 샨 종족, 거야종족, 친종족, 빠오종족, 이수종족, 버마종족, 거친종족으로 다양합니다. 많은 수확을 기대하며 비를 맞고 씨를 뿌리는 이곳 농부의 모습처럼 저희는 성령의 비를 맞아가며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마음 밭이 되도록 주말학교 학생들의 구원과 학생들을 통해 부모님과 유대관계를 맺어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주간에는 강화읍 CH 장로님 내외분이 오셔서 주말학교 학생들과 저희 이웃분들께 미용4역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통해 보았던 헤어 스타일을 기대하며 모인 이웃분들과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아이들 가운데 석회와 이가 있어 준비해 오신 약과 참빗을 가정에 전해드렸습니다. 미용 4역을 통해 한국의 유행 스타일을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뿐 아니라 이웃분들과 학생 부모님들께 좋은 이미지를 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M&G 교육센터 운영과정가운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적인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2. M&G 학원 4역이 학생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교사들을 위해서 (와와, 함, 샌드토, 프레이즈라)
3. 진행되고 있는 주말학교 사역을 위해서
4. 우기철 가족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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