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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G 에서 온 소식

By October 10, 2019No Comments

M&G 스물 일곱 번째 소식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9 )

08/30/2019

청소년 복음 영어 캠프 「Grow Up, Power Up, Faith Up」               

복음의 접촉점으로 진행된 복음 영어캠프는 학생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가꾸는 장기 목표를 가지고 3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놀라운 은혜의 열매를 맺게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노아의 믿음, 모세의 믿음, 다윗의 믿음을 말씀과 활동을 통해 배우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진행을 위해 충만한 제2청년부가 사랑의 수고로 많은 헌신을 해주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처럼 예배자로 세워져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그동안 김ㅇㅇ ㅅ교사가 합창을 가르친 주말학교 학생들의 ‘예배자’ 특송은 영적 불모지인 이곳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고백이자 결단의 고백이기도 했습니다.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자리에 함께하신 성령님의 역사로 회개와 결단을 하게 하셨고 패역한 세대가운데 방주를 통해 구원받은 노아의 가족처럼 학생들이 영적 불모지인 한가운데서 구원의 방주에 올라탄 구원받은 자라는 확신을 심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자로 든든하게 세워져 가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 3:5)

작년에 윈윈라 교사가 세례를 받고 올해 버마족인 커니욱 교사가 세례문답을 거쳐 세례를 받았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길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예수 이름 외에 구원이 없듯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외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창조원리와 구원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가르치면서 믿음으로 결단 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역사해주셨습니다.

세례를 받음이 주안에서 축복을 받을 일이면서 불교문화가 생활화된 이곳에서 믿음으로 이겨 나가야 할 영적 장애물과 어려움을 바라볼 때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마라토너가 페이스를 조절하며 완주를 해나가는 것과 같이 커니 욱 선생님이 지금과 같은 마음과 자세로 잘 이겨나가도록 그리고 믿음으로 잘 성장해 나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드온 용사처럼…!

건축일정을 진행하면서 현지 기업으로부터 학교 건축에 대한 재정 지원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부족한 건축 재정을 위해 기도하던 중이라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고 여기고 서류와 보고서를 준비해 메일로 보내며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이 진행하는 가운데 제 마음 가운데 평안이 없었습니다. 기드온의 용사를 생각나게 하셔서 사사기 7장을 읽어 보았습니다. 미디안과 전쟁에서 많은 군사의 수가 중요한데 300명으로 추리셔서 전쟁을 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군사의 수로 승리했음을 자랑케 함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진행되는 과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곳의 통상적인 환경을 보았을 때 건축을 완공하여 기념식을 하게 되면 틀림없이 불교식으로 행사를 진행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번득 들어 회사에 확인한 결과 예상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진행되는 모든 일을 취소했습니다. 인간된 생각이 앞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뻔한 제 자신의 믿음 없음과 하나님께 여쭙지 않음을 깊이 회개했습니다.

N국에서 김ㅇㅇ, 김ㅇㅇ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