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News

I국에서 정OO,OO 선교사

By June 27, 2016No Comments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 교회 건축 공사 막바지 돌입

I국의 소식
두 주 전에 공항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면서 선생님 부부가 추방당하면서 한국인 가정들을 비자 목적에 맞게 거주하는지 아니면 선교 활동을 하는지 한국인 가정들을 이민국 경찰들이 조사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8년 동안 비즈니스 비자를 가지고 I국에 거주한지라 모든 세금과 회사 오피스 주소와 주거지 주소를 확실히 하기 위해 회사 오피스 주소를 이전하고 저희가 사는 집도 이사를 마치고 모든 주소를 회사 서류에 정확하게 기입하고 I국 정부에 새로 바뀐 법에 시스템에 모든 것을 마쳤지만 앞으로 있을 한국 정부와 I국 정부의 협력 으로 한국에 있는 통장 잔고 확인도 내년에 조사하도록 I국 정부와 한국 정부가 협력한다면 한국에서 종합 소득 신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새로 바뀔 세무법에 충실히 신고하지 않으면 30배의 벌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주에 저희 선교사 모임에서도 회의와 함께 앞으로 대책 회의를 통해서 한 분의 선교사님들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많은 전체 소식통을 통해서 향상 서로를 중보기도 하면서 이번 사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면서 어떤 악한 세력들도 저희가 마지막 때에 복음을 전하는데 방해 하지 못하도록 오직 하나님의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저희는 기도하면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께 구하고 있습니다.

몇 시간 전에도 한국인 전체 소식으로  신학교를 하고 있는 선생님의 자산과 모든 것을 재산권 행사를 못하게 하고 설교와 모든 기독교 선교활동을 못하게 하는 중앙정부 경찰의 경고와 함께 당신도 추방 명단에 들어 있다는 경고를 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앞으로 있을 핍박과 함께 저희들의 믿음과 저희 사역지에 있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더욱더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술학교와 방과후 학교를 통한 은혜
저희는 지금 센타 교회에서 재봉틀 학교와, 컴퓨터 교실과 방과후 학교를 시작하면서부터 멀리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사람들도 와서 등록을 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한 복음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금 인기있는 과목은 컴퓨터 교실인데 동네에 있는 아주머니들이 액셀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너도 나도 등록을 하겠다고 해서 대기 인원들이 많이 대기 하고 있는 상태이고 배우는 열정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희망이 샘 솟는 마을로 동네 사람들의 모습들이 너무나 밝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카리카풀 은혜교회제 2교회가 건축 공사가 막바지가 되면서 앞으로 이 교회에서도 기술 센터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센타를 만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센타에 필요한 컴퓨터와 기술 센타 준비를 위한 모든 물품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한 감사한 일은 또 다른 센타 교회 제 3교회의 부지와 사역자가 선정되어서 건축을 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주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나,이 모든 사역에 사탄이 질투를 하는지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힌두 정당인 BJP가 계속 순찰을 돌고 있고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핍박과 환경속에서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저희들의 사역자와 함께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하면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I국에서 정OO,OO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