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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스탄 선교소식- 최OO 선교사

By April 21, 2021No Comments

평안하시지요? 저는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 다시 감기가 와서 콜록거리고 있습니다. 몸은 연약해지고 있지만, 미래를 향해가는 저에게는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이십년 후 교회를 이끌고 갈 사역자들도 양육해야 되고 할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곳은 요즈음 농장일로 모두 다 바쁩니다. 몇 만평의 땅을 개간하고 여러 과수를 심고 있습니다. 많은 과수 중에 특별히 배나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곳 배에 한국배를 접붙혀서 한국 배를 재배하려고 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배우며 힘쓰고 있습니다. 농장은 호두, 체리, 사과, 모과, 대추, 자두,포도, 벗지등의 나무가 있습니다. 많은 소를 키우기 위해서 밭도 개간해서 목초를 심습니다. 올해에는 어린아이들에게 시간과 물질을 더 많이 투자해서 사백여 명의 주일학교 아이들을 양육하려고 합니다. 주님 앞에 가서 설 때에 부끄럽지 않도록 많은 열매를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있기를 기도하며 힘써 나아갑니다.

산 넘어서 하루 밤 지내고 어제 밤 한시에 산 넘어 무사히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남쪽 아프카니스탄 국경 쪽으로 제자들과 사역을 나갑니다. 주님 오실 날은 가깝게 다가오고 참으로 할 일은 많은 대 주신 사명 다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깨어서 힘써 준비해오시는 주님 맞이 해야 되겠습니다. 오시는 주님 함께 맞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