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News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I국 정ㅎㅈ,전ㅁㅎ 선교사 (Jan. 26, 2018)

By February 23, 2018No Comments


비젼 행진
I국은 지금 겨울입니다, 낯에는 28도 정도 되고 밤에는 12도까지 내려가기에 온도 차이가 심합니다. 그래서 새벽온도는 더 차가운 겨울과도 같은 날씨를 느낍니다. 2018년 첫날 아침 일찍 오토바이를 타고 섬 지역을 순회했습니다. 슌돌번 교회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섬을 잇는 다리를 건너서 한시간 즈음 달려 갔습니다. 그곳에는 아직도 ㅂ음이 전혀 전해지지 않는 미전도 종족들이 사는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들을 이끌어 내라”는 ㅈ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10년 사역을 뒤로 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기를 원합니다. 응원해 주시고 ㄱㄷ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사역
ㅈ님이 원하시는 ㅂ음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ㅇ수 영화 사역을 시작으로 시작했습니다. 캄캄한 거리에서 빛이 나오면서 ㅇ수 그ㄹ스ㄷ의 진리의 말씀들이 어두움을 차고 나가면서 ㅈ님의 ㅁㅆ과 고난 삶 그리고 ㅅ자가의 고난 부활까지 연속되는 ㅇ수 그ㄹ스ㄷ의 생애가 상영되는 동안 조용한 적막이 흐르면서 ㅇ혜로운 사역들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영화를 보는 내내 ㅈ님께서 10년 동안 저희를 사용해주신 ㅇ혜에 감사하면서 ㅈ님이 행하신 일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다시 저희를 사용하시는 ㅎㄴ님의 ㅇ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ㅋㅅ ㅎ다와 외삼촌인 ㅇ심과 함께 두 사역자는 곳곳을 순회하면서 ㄱ도 순회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귀신이 들려서 힘들게 살고 있는 한자매의 집을 방문해서 ㄱ도를 하면서 ㅇ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그 가정에 ㅂ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이 소문이 널리 펴지면서 ㄱ도해 달라는 요청들이 자꾸 생겨서 새해부터 ㅈ님께 쓰임받는 사역자들의 ㅇ혜로운 ㅁ음의 행진들이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쁜소식은 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아ㅋㅅ ㅎ다와 ㅇ심이 이렇게 ㅎㄴ님께 쓰임 받기까지 울고 싶을 때 같이 울고 웃고 싶을 때에 같이 웃는 ㅅ령이 하나이신 것과 같이 저희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ㅅ자가를 지고 갈 수 있었기에 이런 놀라운 ㅇ혜가 계속되고 있다고 ㅁ음의 고백을 드립니다. 이 아ㅋㅅ는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20살의 나이인 아ㅋㅅ는 저를 12살에 만났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ㅁ음이 너무나 많이 성장한 아카시는 집안에 가장이라서 집안의 경제를 책임져야 하지만 ㅈ님이 주시는 부르심이 있기에 이번 6월 중순즈음 ㅅ학교를 입학할 예정입니다. ㅅ학 삼년과정을 마치고 ㅈ의 종이 되기ㅍ위해서 준비하는 아ㅋㅅ를 위해서 계속 ㄱ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ㅂ음학교
2월 12-14일 2박 3일 동안 ㅂ음학교가 콜ㅋㅌ에서 열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함께 이 거룩한 사역에 저희 사역자들과 함께 동참하게 됩니다. 그러나 제가 두렵고 떨리는 것은 “나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ㅂ음은 ㅂ음이 아니다” 라는 지난날 ㅂ음학교에서 들은 말씀을 기억하면서 저도 ㅂ음학교를 두 번이나 참석해서 ㅇ혜를 받았지만 다시 ㅂ음 앞에 서서 ㅂ음을 듣고 이제는 통역을 해야 하니 이 여러운 단어들을 어떻게 한국말도 아닌 벵갈어로 통역할수 있을까? 지금 저는 잠이 오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은데 ㅈ님 왜 하필 저입니까? 하는 질문을 반복하면서 어제 ㅂ음학교 강사분들이 오셔서 함께 ㄱ도하면서 말씀을 나누면서 ㅈ님이 하십니다. 하는 말씀과 함께 교만한 제 자아를 다 내려 놓고 ㅈ님 행하시옵소서.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라는 ㅁ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26강까지 있는 강의 시간에 이 많은 강의를 듣는 저희 사역자들이 이 말씀을 들을 때에 ㅅ령께서 친히 깨닫게 하시는 ㅇ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사역이 10년이 된 이시간 다시 십자가 앞에 ㅂ음 앞에 서게 하시는 ㅎㄴ님의 뜻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다시 ㅂ음 앞에 서는 저와 사역자들이 오직 ㅂ음만이 전부라는 것을 고백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ㄱ도해 주십시오. 저희들의 ㅅ ㅇ을 이번 기회에 ㅈ님의 ㅅ자가에 다시 올려 드립니다.

I국에서 정ㅎㅈ, 전ㅁㅎ ㅅ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