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News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 남영미, 김운용 선교사

By August 4, 2021August 6th, 2021No Comments

God’s Word, in Every Language, in Every Life

샬롬 !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파푸아뉴기니에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파푸아뉴기니에 코로나 바리어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떠나는 저희에게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조금 늦게 따니기를 권하며 눈물과 염려로 간절히 기도해 주었습니다.

떠나보내시는 분들이나 떠나는 저희는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정말 놀라운 일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5월 28일에 아스프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기도를 들으시는 신실하고 좋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가포르에서 몸이 좋지 않았던 남영미 선교사는 누기니행 비행기 이륙 후 “아버지 너무 아파요. 단잠을 주세요.” 라고 기도드렸더니 착륙할 때까지 단잠을 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경비행기 장으로 우아레 부족 선교사님이 만들어 온 샌드위치를 먹고 힘을 얻어 우카룸파에 잘 도착 했습니다. 길가에서 환영해 주는 선교사님들에게 손을 흔들며 선교사님들으 안전하게 보호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식재료가 부족한데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어 보내 준 선교사님들과 자가 격리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고 준비해준 나마 부족 선교사님, 카니누와 부족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자가 격리 하면서 줌으로 훈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6월엔 고로카에 있고, 7월엔 모로베 지역의 마을로 갑니다. 와스 패밀리(Was family; 마을의 안전 돌봄이 가족)와 매일 성격을 읽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저희와 와스 패밀리, 마을 사람들을 주님의 크신 팔로 보호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님 나라 위하여 함께 동역해 주시고, 저희와 모어 성경이 없는 사람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열악한 의료 체계로 코로나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없는 파푸아뉴기니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베푸셔서 잘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바이러스가 확산되지않도록 하여 주시도록 코로나 , 예방 수칙이 각 부족마다 정확하게 전달되어 예방을잘할 수 있도록 죽음의 , 공포에 시달리고 있을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에게 평안이 하도록 치안이…

2. 성경 번역 선교사로 부르심에 순종한 하나님의 딸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모든 주권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할 수 있도록 지혜와 ,각 부족의 성경번역 선교사들과 현지인 성경번역자들 위에 지혜와 통찰력을 주셔서 비거주 원거리에서 번역되고 있거나 현지에서 번역되고 있는 모든 성경이 잘 번역되게 하시고, 번역 된 성경을 통해 부족의 교회들과 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서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3. 비거주 원거리 사역을 하고 있는 김운용 선교사에게 지혜와 명철과 능력과 체력을 주셔서 언어자문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하게 될 현지인 성경번역자 들 언어학 훈련 사역과 성경 번역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료를 전자 문서화해서 컴퓨터로 읽어낼 수 있도록 변환해서 잘 보관함으로 각 부족마다 성경번역이 효율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