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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베 산골 소식- 최00 선교사

By September 3, 2021No Comments

제보선교사가 아프카니스탄 카불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보 선교사님이 카불을 탈출하여 무사히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제보는 모스크바 신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인 28살에 아프카니스탄으로 파송이 되었습니다. 우리사역팀은 아프카니스탄 북부인 쿤드즈에서 수만명에게 복음을 전하던 중 이 소식이 알카에다에게 전해젔고 2004년 12월 새벽기도 하던중 7명의 알카에다의 습격을 받아 새벽 기도하던 6 명의 사역자들이 모두 죽게되었지만 주님이 천사를 보내주어 사역자들을 향해 쏜총을 천사가 막아주어 사역자들은 모두 무사했고 알카에다가 쏜총에 오히려 테러하러 온알카에다 대원한명이 자신들이 발사한 총에맞아 죽게되었습니다. (알카에다의 테러 이야기는 조금깁니다)

알카에다의 테러이후에 저는 제자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심각한 상황에 대해 아프카니스탄을 철수하자고 하였습니다. 모두 침묵을 하던 중에 제보가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합니다. 목사님 아프카니스탄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있지만 복음을 못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마저 이곳을 철수한다면 누가 이 아프카니스탄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 저는 죽는것보다 복음을 못전하고 주님 앞에 설날이 더 두렵습니다. 저는 죽더라도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죽겠습니다.

제보는 그후에 카불로 사역지를 옮기고 그동안 약오백여명의 젊은이들에게 제봉과 컴퓨터와 영어를 가르키며 복음을 전하고 많은 제자를 양육 하였습니다. 제보는 이번 아프카니스탄이 탈레반에게 넘어간 후에도 계속해서 카불에서의 사역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제보에게 아직 해야될 사명이 많이 남았나봅니다. 카불에서 나오지 못하고 계신 현지인 사역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젼인 예루살렘을 향한 서진이 계속될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두메산골에서 드립니다.